이 사기꾼 쉐리야 그래서 어디가 김성한이  야구계에서 퇴출되었는데?  퇴출되었다는 내용좀 가져와봐  그리고 머리통을 쪼개?  살인사건이냐?  머리통을 쪼갰는데 어떻게 퇴출되냐?  죽은 사람도 퇴출시키냐?  이꼴통 사기꾼쉐리.

님 저거 적폐아님?

문빠들은 저런 사람도 실드치나요?

낙하산 실드 오지네요?

적폐인지 아닌지는 따져볼문제고 니가 말한 김성한 퇴출건을 가져오라니까.
넌 적페정도가 아니라 사기꾼이야.

아니 팩트 다 드렸는데 왜 못 따짐?

븅신이라 그래요?

더 웃긴건 이 새키 때리고 나서 사과도 거부한 놈임.

뭘 못따져?  니가 먼저한 거짓말에 대한 답변을 달라니까?  어디서 어설픈 물타기를 하는건데?  너 샤가 맞지?  하는짓거리가 딱 샤가야.  지능도 딱 그 급이고.

이게 광신도들의 실체임.

민주주의니 정의니 적폐청산이니 이런게 얘들한테 중요한게 아님.

진보는 깨끗한척 하는 똥물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이게 바로 문빠 ㄷㄷㄷㄷㄷ

더러운 새키들 진짜~~~ 에잇 퉤퉤

장진이 또 개그하네 ㅋㅋ

문빠 이 적폐 새키들

부끄러운줄 모르는거 보면

심석희 때린 코치도 문캠프에서 선거운동하면

태릉선수원장 갈 수 있을 듯


에잇 더러운 쉐키들~~~에라이 퉤퉤

장진아... 낙하산이 무슨 뜻이지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쓰레기 적빠야 이런글은 스포츠게로 가서 지껄여라.
하여튼 누가 벌레충아니랄까 발광을 하시네.

니 새끼가 사람잡는 검찰 백정이 비서실장 할 때 아가리 한 번 열어봤나 모르겠네 ㅋㅋㅋ

그냥 탁 치니까. 억 했다잖아 짜샤. 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되는게
선수촌 근처에도 안가본 야구선수 출신을
심석희 코치인 조재범의 폭행이 사회적 이슈인 상황에서
야구방망이로 선수 머리 터트린 사람을 저자리에 앉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앞부분은 왜 빼고 올리나? ㅋㅋ

---------------------

당시 KIA 타이거즈는 4연패를 당한 상황이었고, 이에 1군과 2군의 선수 전원에 대한 특별훈련이 실시되었는데, 이 때 2군 소속의 포수 김지영이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던 것을 김성한 감독이 발견한 것.

이에 김성한 감독은 "똑바로 하라"라고 외치며 방망이로 머리를 쳤고,[1] 김지영은 헬멧을 쓰고 있었으나 충격흡수 장치가 없어 머리 윗부분이 깨지며 피를 흘렸고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인 한국병원에서 6바늘을 꿰맸다.[2]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통원치료를 했던 김지영은 사고 발생 한달이 지난 이달 17일 시야 흐림과 목 통증 등 후유증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다며 2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으나 김성한 감독과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김성한 감독은 파문이 확산되자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모든 것은 저의 잘못과 불찰"이라면서도 "선수들의 헬멧을 치는 것은 체벌이라기 보다는 지도자가 독려하는 애정의 한 표현이고 훈련이나 경기에 집중하라는 의미"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기아 선수들도 "선수의 헬멧을 때린 것은 훈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행위로 김 감독의 행위는 고의성이 담긴 것이 아니다"는 요지의 글을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분노한 김지영의 아내가 인터넷에 사건 관련 내용을 폭로하게 되나, KIA 타이거즈 측은 보상급으로 1년치 연봉인 2000만원을 제시한 뒤 방출을 할 의사를 밝힌다. 이런 대응 방식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스포츠 신문과 KBO에 이 일에 대해 다룰 것을 요구하게 되고,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KIA 타이거즈는 김지영의 설득에 나선다. 하지만 김성한 감독은 사과를 끝까지 거부했고 KIA 타이거즈도 준플레이오프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김지영에게 보상금을 지불한 후 방출을 선언하였다.

2군 포수가 2억을 합의금으로 먼저 김성환에게 요구. 합의실패.
선수들은 김성한 두둔.
김성한 사과 거부.
선수는 방출.
그러나 생계가 막막한 아내가 인터넷에 폭로.

걍 아무 이유 없이 문재인 지지자라서 거슬린다고 말해.
궁색하게 이게 뭐니?

거기에 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ㅋㅋ

정말 그 이유로 저 발광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낙하산이라고 때 쓰는 것이 참 기도 안차더군요.
그 업종에서 평생 일 한 사람을 낙하산이라니?
차라리 도덕성이니 이미지 관리 어쩌고 했으면 그런가 보다 하겠다...
장진 저 양반은 인사 문제에서 낙하산의 뜻이 뭔지 모르는 게 분명함.

타이거즈 팬들도 선수 김성한은 좋아하지만 관리자로서의 감독 김성한은 글쎄요?
제가 타이거즈 골수팬으로 작년 나주에 김성한 감독 중국집도 일부러 찾아갈 정도로 좋아하는 선수지만 감독자리에서 선수폭행한 것은 감싸줄수 없는 사안이라서요
낙하산 문제는 확실한것도 아니고 관심없어서 논외로 치더라도 김성한 감독이 저 자리가는게 옳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