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

그네의 서울선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라시아 대륙과 동북아의 철도 연결을 통한 물류,교통,자원 인프라..’

그러고보면 그네가 선견지명이 대단했다는.

역시 그네짱 ㅜㅜ

응 다음 극우~

중사님 그러지 말랬죠~? 네~?

박그네 이 나쁜련 ㅠㅠ

: 통일대박!
"유라시아 대륙과 동북아의 철도 연결을 통한 물류,교통,자원 인프라.."

글쓰신분 전쟁나면 제일먼저 총알받이 되실거죠
그러면 인정

전쟁나면 해외로 1순위로 튈 놈들이 안보팔이들이랑 그 지지자들이죠

총들 힘도없답니다
최후방서 응원 한답니다

아싸! 달리자!

문통이 혹시 니집에 돈빌리거나 사기친게 있니?
아니면 국가에다가라도?
왜 문통을 욕하고 지라ㄹ 이야
ㅂㅅ가튼 ㅅㅋ가  확 마.

"욕하고 지라ㄹ 이야  ㅂㅅ가튼 ㅅㅋ가  확 마."라고 하셨네요.

박뇌물이 김정일이랑 몰래 연예편지 주고 받고 내통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ㅎㅎㅎ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가 쿠데타후 김일성이 한테 입조하는 소리 보단 조금 수위가 낮군요 ㅎㅎ

하늘위로 핵날리고 전쟁난다고 하던때가 불과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네요.
현 정부가 총력을 다해 기적적으로 지금 이 상황까지 왔답니다.
제발 초나 치지 마세요. 도대체 댁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반박하는건 자유이지만
너무 과장 왜곡하지는 맙시다.
무슨 하늘위로 핵날렸습니까?
작년보다 그 이전 전쟁위기는 훨씬 더 했지요.
사실 나지도 않을 전쟁을 가지고 현정부가 전쟁만은 안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대북유화책을 유도한거지요.
지금 상황 보세요.
북한이 문대통령이 생각한 그런나라 입니까?
지난 과거를 보면 북한은 3대가 독재를 하는 나라이고 국제규율이고 약속이고
이런거 그냥 씹어먹던 그냥 독재왕국입니다.
겨우 두번 만나고 철떡같이 믿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북한은 이제와서 미군이 보유한 핵까지 시비걸고 있지요.
자기들은 핵을 가지고 있고 우린 아애 보유조차 없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문정부가 작년말만 해도 분명 선핵폐기 후보상이라고 했다
갑자기 노선이 바뀌어서 양보하다보니 북한은 그냥 쉽게 물로 보는거지요.
말같지도 않는 미군핵 철수? 어디로 철수합니까?
그럼 본격적으로 미군핵 철수하면 중국 러시아도 없애야 합니다.

이런 막무가내식 북한의 행태를 보면서 여전히 믿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글을 똑바로 먼저 읽읍시다
그리고 전쟁위기가 없었다고 생각하는지?ㅋ 전세계가 한반도가 전쟁날 확율 젤 높다면서 몇월 위기설 전쟁설 내가들은 전쟁설만 지금 기억나는거만 3개나 되는데ㅋ 어디 달나라 다녀오셨나ㅋ

제가 과장 왜곡하신다니 몇자 더 적어봅니다.

전 핵을 날렸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전 1줄로 전쟁의 위기를 표현 했지만, 당시에는 하루종일 모든 언론 매체들이 전쟁을 논했으며, 심지어는 괌에 미사일사격 날짜까지 논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지않을 전쟁을 이용하셨다 하니,
나지 않을 전쟁을 갖고 뭐하러 평화 유도를 합니까?
우린 지금 잠시 휴전상태니 당연히 앞으로 전쟁이 나던 또는 나지 않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라면 정부는 반드시 평화적인 방법으로 종전을 이끌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은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휴전 70년간, 남북간 많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린 서로의 신뢰를 많이 잃은것도 사실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대를 어떤식으로 다뤄야 합니까?

그 어떤 정권도, 세계를 대상으로 지금의 남북간의 화해의 무드를 조성했던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설사 북한이 약속을 저버리더라도, 이 기회가 너무나도 크기에, 온 국민과 정부가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는거죠.

제발 초지지 마세요!

님 나이대가 궁금해지네요
나이대가 있다면 김대중시절때 잊으면 안되지요
그당시 바로 평화무드는 지금과 비할바도 못할만큼
당장 통일이 눈앞에 있는줄 알았죠
소떼몰고 가는거 생중계도 했고
근데 결과는요?
오히려 북한은 모든 핑계를 남탓으로 돌리고
약속이고 뭐고 다 씹어먹고 핵계발까지 시작했던거
잊으셨나요?

초치지 말라고요?
님은 초치지말자고 주장하면
전 제발 그만좀 속지말자고 주장합니다.
님은 맞고 남은틀리다는 인식부터 먼저 고치시길...

연내답당한다고 약속잡고 설레발 친적도 겨우 몇달입니다

죄송하지만 님께선 비교대상을 잘못 선택하신듯 합니다.
김대중 방북과 지금의 평화무드를 비교하시는데, 전혀 게임이 되질 않습니다.
판 자체 크기가 완전 다릅니다.
당시에는 첫교류의 물꼬를 텃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듯 합니다.
전에는 남북 당사자간의 교류였지만, 지금은 세계를 대상으로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두 알다시피 종전과 핵문제는 북미간의 대화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의 신뢰문제를 항상 문제 삼는데, 우리정부도 그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신뢰문제는 전적으로 북측에 달려있습니다. 북측의 약속은 그 대상이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 특히 미국에 대한 약속이죠. 상당히 부담이 클거라 봅니다...^^

속지 말자고 주장하시는데, 세계를 대상으로 판을 더 키워, 속아도 해야 합니다...^^
만약 일이 잘 풀려, 김정은 답방하고, 핵포기하고, 종전선언하고, 남북경제교류하고 등등, 이런것들이 이루어지면 정말 대박입니다.

속을까봐 이런기회를 날리자구요? 또 속으면 어때요, 여태 그랬는데, 뭐가 겁납니까?

지구상에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미국과 북한뿐인줄 아는 문재인과 문빠들.
중국과 러시아는 핫바지 빙다리로 보이냐?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아무런 대책 없이 미국의 핵우산 포기하는 것이 좋다는 문재인의 대가리 수준.

순우리말을 사랑해야 한다며
'계란'은 한자어라 사용하지 말고 '달걀'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그 게시글을 쓰면서
정작 자기는 '늘'이라는 우리말을 내팽개치고 '항상'이라는 한자어를 쓰는 벌레의 대가리 수준.

그 벌레의 주장에 따르면, 한자어를 쓰는 것은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무식한 자가 유식한 체 하는 것이라는 벌레의 주장.

바로 너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511219&page=2

빙다리 핫바지로 보아냐? 가 영화대사 입니다.

에이ㅋ 닭대가리 쥐대리만 할까ㅋㅋㅋㅋㅋ

착공서약식해서 좋겠다.
김정은 동지! 우리가 기필코 돈을 퍼주갔시요. 앞 선 빚은 잊으라시우여. 주는 기쁨 받는 행복,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좋다!

그네는 얼마를 주겠다고 공언했더라..

북한을 찬양하시는 건가요?

문제인도 박근혜 저능아 수준이지. 그런데 문제인은 더 도라이에 친북도라이.

그네 아버지도 그렇겠네요.
형제가 남로당이었던.

역시 철면피 신공은 가생이 회원 중에서 으뜸이야.

50조
년 년 마다

착공식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시작할 때에 하는 의식.
그런데  문어벙의 착공식  =  착공착수서약식.  나 문제인은 언젠가는 착공이 될거라 믿고싶어. 언제? 몰라!

괜찮아요
그네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통일은 대박을 외쳤는데
착공식 진행쯤이야
언젠간 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