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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때 돈까지 안풀리면, 그냥 내수폭망이되버림. 어쩔수없이 최저임금은 올려야함. 거기다 부동산쪽은 돈이 묶여서 지금 내수가 많이힘듬. 돈이 막혀있는상황이라,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문제. 지금은 부동산같은것보다 현금을 가지고있는게 가장안전한 상황. 사람이 피가 안돌면 점점 죽어가는것처럼, 경제도 돈이라는 피가 안돌면, 경제가 죽어감. 수입이 줄어들면, 사람은 소비을 줄일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을 촉진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돈을 풀어야하는데, 복지도 그렇고, 최저임금도 그렇고, 물가을 반영해서 어느정도는 올려야됨. 이게안되면, 내수가 죽음.
그리고 더큰문제는 돈이 안풀리면, 기업들도 같이 힘들어진다는겁니다. 왜냐면, 물가가 올라기때문에 그만큼 소비을 줄이게되면서, 좀 부담이되더라도, 국산을 찾는 사람들이, 결국 가성비로 돌아서게되버리는거죠. 결국 뿌린대로 거두기마련입니다. 아무것도 안뿌려놓고, 잘되기을 바라는게 이상한거죠. 동맥화에 걸린것처럼 돈이 제대로 흐리지 않는데, 기업이라고해서 잘될리없고, 사람을 새로뽑을리도 없는거죠. 그렇게 계속해서 누적되다가 기업이 망하는겁니다. 기업들이 최저임금에 소극적일수록 소비자들도 소극적으로 변해간다 다는걸 명심하시길..
가장확실한 방법은 북한과의 관계가 잘되서 사양 산업을 북한으로 돌리고, 그로인한 물가조절인데. 이건 남북관계가 좋아져야 가능한이야기니..물가조절만 할수있으면, 최저임금의 폭도 줄어들게될테니, 기업들에게도 이득. 뮬류비가 많이드는것도 아니고, 인건비가 많이드는것도 아닌, 말그대로 북한은 우리가 이용할수있는 물가지렛대 역할이 가능. 거기다 기후변화현상으로 인해 앞으로 야채,채소의 변화도 있기에, 추운지방쪽에서 잘자라는 종류는 강원도, 북한쪽으로 돌리고, 그로인한 물가조절도 가능. 미래을 생각하면, 이것말고도 우리가 할수있는게 많음. 듣기로는 사과는 강원도쪽으로 많이갔다는걸 들었는데. 그쪽ㅈㅣ방이서 자라는게 좋다고감. 날씨변화로 이번사과농사는 안좋음. 기후변화로 농업의 불확실성이 커져버렸슴. 이건 우리나라 물가에 큰지장을 초래하기에, 앞으로 이상기상에 대비해야함. 우리가 이용할수있는곳은 북한밖에없는...사과,복숭아.단감.인삼 기타등등 주요 농산물 주산지가 이동하고있는 상황임. 여기서 기후현상이 더변화하면, 또 다른곳으로 동해야함. 물가가 요동을 칠거임. 반대로 아열대로 진입하는지역은 그에맞는 작물을 심어서 이득을봐야함. 그리고 지금 그렇게 하는곳도 생겨나고있음. 거기다 북한의 수산물까지 넗히면 안정적인 물가조절을 유지할수있음. 그외 쓸게많지만, 너무길어져서 여기까지만..
문 대통령은 "노동자의 삶 향상은 우리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과정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노동자의 임금이 올라가는 것이 그 자체로선 좋지만, 그것이 다른 경제 부분에 영향을 미쳐 오히려 우리 경제가 어려워진다면 종국엔 노동자조차 일자리가 충분치 않게 되고, 노동자의 고통으로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장진님 평소 말씀하시는 스타일 보면 지 잘난 맛에 사는 부류 사람 같은데
언제부터 소득하위, 남의 삶에 관심을 가져서 난리를 떠시나요? 위선적으로 보이네요
나라가 망해도 문재인 욕만 할 수 있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양반이잖아요?
본인 삶이나 걱정하면서 사세요 님 걱정과 관심이 우리나라에 전혀 도움 안되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