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토목건축 종자들의 발악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머지않아 개작살 날겁니다..

이딴 주장하려면 구체적으로 위치, 토지의 종, 건물의 현재 상태, 도로접근도, 주변의 상태등등을 공개라도 하고 떠들든가... 결국 4배라는게 조카가 구입한 창성장과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구입한 물건을 수평비교해서 그딴 소리했던간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손혜원의 조카는 목포 집계약당시 군복무중
그 집에 가본적도 없었음. 창성장 경영이익에 대해서도 제대후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음.
누가 집주인인가?

누구꺼긴요. 돈으로 증여해줘 사준다니 냉큼 인감내주고 소유권 받았으니 그 조카꺼지요. 그리고 적자만 내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공동투자자가 메꾸고 있으니 경영이익이 배분될리 없지요.

아무튼 SBS에서 어떤 방법과 어떤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이딴 소리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팩트"로 사실여부 따져보세요. SBS가 주장하는 4배가 올랐다는 근거인 1종주거용도의 차도 못들어가는 골목길에 위치한 창성장과 12m도로에 접하며 1종근린생활시설(일반상업건물이죠)의 건물을 비교하는놈이 있으면 님은 그 놈이 제정신이라 생각하실건가요?

여관경영 이익 내려고 집을 매입했나요?
조카명의로 낡은 일본집 매입하고 국회의원 신분으로 문화구역지정하고..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저집 9채는 누구 집이냐고?
손혜원 집이라고 대답합니다.

님아!

찾아봐도 없는 김정숙여사가 빡쳐서 SBS 동원했다는 보도
올려주기 바랍니다.

읽어봅시다.

거기다 저런지역의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면서 어떻게 건물 연면적으로 나눠서 비교하나요? 신축, 개축을 안하면 도저히 쓰기도 어려운 건물들이 즐비한 곳에서 건물연면적으로 비교한다구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구입한 그 물건의 건물이 1930년대 지어지고 철공소로 몇년전까지 쓰이다가 현재는 폐허로 남아있는 물건(사진 찾아보세요. 건물 연면적으로 가격비교하는게 정상이 맞는지)을 두고 연면적으로 나눠서 엄청비싸다고 주장해요? 기자라는 놈이 정말 정신병자도 보통이 아니네요.

창성장과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구입한 물건의 가격차를 더 크게 보이기위해 굳이 그딴 개짓거리 한겁니다. 단층건물인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사들인 물건과 달리 창성장은 2층집이거든요. 원래 종별, 도로등의 차이로 두배정도 차이난게 어처구니 없는 건물연면적으로 비교하니 4배가 넘게 차이나게 보이게 한겁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기레기 새끼들이네요.

그래서 지역 발전을 위해 친인척에다 보좌관 남편 딸까지 동원해
건물 매입했단걸 믿으란 건가요?  보좌과 딸도 목포 발전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재 지정됐다고 폭등했다는 씨방새 주장이 얼마나 어이없는 짓거리인지 글쓴이가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빡대가리라도 이해할텐데......

그니까 보좌관 딸까지 왜 나서서 건물을 샀냐고요
진짜 해명하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 ㅋㅋㅋ

??

문제의 핵심이 누가 샀냐가 아니라 투기인가 아닌가 인데??

핵심을 빗겨가며 누가 샀냐를 물어보면 어쩌라는건지??

컨셉인가.. 답답하네
그러니까요 생판 남인 손혜원 보좌관 딸이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구입했냐고요!
손혜원 남편에 조카, 보좌관 남편 딸까지
전부 지역 발전을 위해 희생한 겁니까?

아니 손의원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라고 다 권유하고 조카에게는 증여까지 하면서 사라고 한건데 그걸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핵심은 그게 투기인가 아닌가 인데...그래서 씨방새도 4배가 올랐느니 어쩌느니 하는거임...

내부정보를 취득해서 투기목적으로 산것인가 아닌가가 핵심 포인트 인지 모르겄다면 답글을 달지 말든가...

누가 샀니 어쩌니...??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글쓴이가 밝혔듯이 씨방새가 간교하게 몇배 이득을 얻은것처럼 말하는게 다 사기라는게 포인트임...

언론의 행태가 그러한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 가려들을 필요가 있겠죠
언론 중 신뢰도가 높은 걸로 알려진 jtbc만 하더라도 데이터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행태를 보인 것이 한두번이 아니기도 하고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힘든 자료를 제시하여 오히려 4배나 폭등하였다는 근거를 구하기 힘들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하~. 말하기도 싫다. 이건 사상적 차이도 아니고 정의감도 아니고 니편 다 틀려 내편 다 맞아 개같은 정치병 쓰레기 인간들 괘변. 니들이 한국이 어떻게 되든 내편 이겨라 내 이익만 챙겨라겠지. 그냥 나라 그만 망치고 다 뒤졌으면.

어디서 원정 온 좌우 븅신들이 말 같지도 않고, 논리도 없는 지들끼리 븅신 얘기로 팬클럽질 하고 있는 정게. 예전 가생이 정게 안 이랬어요. 어떤 사상을 가지든 최소한 한국이란 나라가 잘 됐으면 하는 건 공감대가 있었음.

누구든 나라 잘 되라는 공통된 입장에서 서로의 생각과 입장을 확인하고 생각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는 룰이 있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어디서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인간들이랑 원래부터 있던 인간 중에 욕지꺼리 분탕질만 전문적으로 하던 무논리 개븅신들만 지금까지 정게에 남아 있음(정게 고렙은 옛날에 인간 취급 못 받던 좌우 븅신들만 모였다고 보면 됨).

가생이 정게 예전 같은 정상화는 바라지도 않고 하나 부탁이 있다면 격리시켜 놨으면 니들끼리 분탕질이나 치고 다른 게시판으로 흘러 넘치고 심지어 정게로 오라고 호객행위질 하지 말고, 나라 망치고 일반 국민 힘들어 지게 만드는 븅신짓, 팬덕질이나 모여서 열심히 하다가 인생 끝마치길 바랄 뿐.

상식적으로 어느 누가 거기가서 땅사서 살아라고 말할땐
분명 이득이 있으니 하라는거지.
거기 폭락이나 비전도 업스는데 문화보존해야하니
나를 위해서 사라?

정말 개소리도..그냥 상식적으로 보면 답이 나오죠
보좌관딸도 돌았다고 문화를 위해 샀겠어요?
뭔가 주서들은 이야기가 있으니 ..

무슨 sbs로 물타는 짓 하지말고
공무원 원칙상 위배되는짓 했지요
저거 잡아넣어도 민주당과 문통하고 연관 없으니
개쉴드 칠 필요도 없고 잘못했으면
잡아넣으면 되는데 어설프기 짝이 없는
쉴드가 더 븅쉰이 되는겁니다

님 생각에는 아무런 댓가없이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전부 돌은 사람들이겠네요?

요지는 땅사기 그이전에도 비싼 땅이었고 비싸게 샀다.

 지금도 비싸긴하지만 1년이상이 지난 지금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졌다.

이 얘기네요.

아니죠. 각 물건의 여러 조건에 따라 같은 구역내에 있더라도 땅가격은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져온 사례도 마찬가지로 건물연면적 평당 1,250만원에 거래된 물건도 이유는 토지가 엄청넓은데 건물은 너무도 조그만 땅이라 그런겁니다. 4배가 올랐다는 근거로 물건의 조건자체가 비교할 수 도 없는 물건을 예로들고, 거기에 그것도 이미 쇠락하여 건물가치가 없다시피하는 지역의 가격을 비교하면서 토지가 아닌 건물의 연면적으로 비교한다라던가, 어떤 조건이었는지를 전혀 밝히지 않고 750만원에 거래된곳도 있다느니하는건 조작을 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겁니다.

투기라는 주장의 근거로 가격상승을 말하면서 구체적으로 조건들을 제대로 제시해야 하는겁니다. 이런것 없이 시청자들을 선동하기위하여 비상식적인 비교(조건이 완전히 다른 토지의 비교, 건물연면적으로 비교등등)만 봐도 SBS의 보도가 대단히 악의적이고 언론으로서 부끄러워해야하는겁니다. 상식적이지도 않은 악의적 보도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님 글 지우시죠? 점점 진실이 밝혀지고있는데 돈도 다 손혜원돈으로 밝혀졌구요...부끄럽지않나요?이글

뭐가 부끄럽죠? 처음부터 손혜원이 조카들에게 "증여"했으며 "증여세"를 낸 돈인데 그게 뭐가 특별한건가요? 그리고 제가 윗글에서 지적하는건 SBS측에서 "투기"라는 주장의 근거로 지역의 땅가격이 4배가까이 올랐다는 어처구니 없는 개헛소리를 한걸 지적한한건데 뭔 돈이 누구돈이니 어쩌니 따지시나요? 님 난독증있으세요? 부끄러워야할분은 논리적판단없이 그냥 주어지는데로 사실확인없이 마구 남을 물어뜯는 님같은 사람이 부끄러워해야죠. 양쪽 말 다 들어보고, 과거의 자료, 현재의 자료, 미래의 자료 찾아본 후 사실관계를 님이 주체적판단하세요. 언제까지 그런 삶을 살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