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1-18 09:37
국민연금을 여성 임원을 위한 투자로 쓰겠다고 합니다.
 글쓴이 : 스리랑카
조회 : 627  

https://news.v.daum.net/v/20190118060102411


 문재인 정부 ㅎㄷㄷㄷㄷ


 이게 나라냐!!!!

 문빠들은 좀 답해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태천황 19-01-18 09:39
   
법안 통과는 국회에서 해야 하는데?
그럼 야당이 동의해야 통과 되겠네.

너는 기사를 안 읽고 퍼 날으나보다.
하긴 읽었어도 이해를 했겠냐만은....
     
스리랑카 19-01-18 10:14
   
진보 진영이 과반석이잔아요.
진실과용기 19-01-18 09:40
   
에휴.. 저 내용이 뭔지 이해는 하시는지?
엘비스 19-01-18 09:53
   
참 애쓴다.. 직업이니깐 이해는 하지만..
fox4608 19-01-18 09:56
   
해당기업에 투자를
여자에게 투자로...

이게 머리냐?
무영각 19-01-18 10:17
   
스리랑카 일은 스리랑카에서!
kebiclub 19-01-18 10:26
   
국민연금과 적자로 허덕이는 공무원 연금 투자를 잘못하여 연금이 고갈 될 경우
정권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가 된다.

그래서, 부서와의 관계도 쉽게 타협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선미가 게임과 관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낸 것을 읽어보면

게임을 산업으로 인정하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며
판단의 기준에 따라 다른 행동도 할 거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기우 일거라 생각하지만.

대한민국 연금을 내는 사람은 생산 활동을 하는 국민들 대다수이기 때문에
연금은 남녀 문제가 아닌데 남녀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성이 있다고 본다.

좀더 지켜보면 진전된 얘기가 나올 거라 보며, 그 때가서 다시 얘기해도 될거라 본다.

산업에서 남녀의 관계는
연금이 아니더라도 사회 구조로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토미 19-01-18 10:28
   
욕을 하자면
대가리에 뭐가 차있길래 국민연금이 지들 돈(국가)으로 착각을 쳐 하고 자빠져 있네요.
게다가 그 국민연금을 지 기분대로 투자하겠다고 말하고 있네요.

도대체 대가리에 어떤 생각이 있는지.
공무원이 뭔지. 뭘 해야 하는지 뭘 하면 안되는지 조차 쳐 모르고 X부리는 중이네요.
천랑 19-01-18 10:29
   
무능한 정부가 자유롭게 투자해도, 국민연금 운용수익율이 이미 마이너스가 됬고, 올해 상반기만 -5.3% 손해봐서 지금까지 날아간 연금만 10조인걸로 아는데, 거기다 암덩어리를 하나 덧붙여서, 여성부 주도로 연금을 운용하겠다고..??
정신이 있는건가?

안그래도 출산율 저하때문에 국민연금 부담율, 연금 고갈 시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내가 나이들면 연금이나 남아 있을라나??
이거 발상이 대놓고 사회주의 아님??
     
kebiclub 19-01-18 10:36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것을 걱정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좋은 방향으로 논의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걱정을 크게 생각하면 사람은 정신병을 얻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는 아닙니다.
          
천랑 19-01-18 10:39
   
상황이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자기 숨통이 막혔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것도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현재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부터 정확히 인지하는게 치료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kebiclub 19-01-18 10:46
   
아직 일어나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괴로워 하며
이것이 발생하면 어떡해 하나 걱정하여 현실 구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얘기한 것도 크게 보면 정신병에 포함될 수는 있겠지만
이것을 정신병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문재인정부는 개인으로 봤을 때는 무능한 정부가 아닙니다.

글을 쓰고 있는데, 다른 의견이 올라왔는데
손가락 크기의 구멍으로 땜이 무너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인지하여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대처라 생각합니다.
                    
천랑 19-01-18 10:51
   
국가란게 개인의 이익을 지키기위한 결사체인데, 국익의 분야에까지 페미니, pc주의니 들이미는건 맞지않죠.
나는 힘들여서 오랜기간 연금을 냈는데, 정치적 올바름 놀이하는 애들 때문에 내 몫의 연금이 없다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정치인이 책임져요?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하고 입 싹 닫겠지.
 
국가는 국익이 최우선이 되야지, 국익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존재가치도 없고, 망해도 싸다고 봅니다.
                         
kebiclub 19-01-18 11:00
   
님이 말한 것 처럼 연금은 국가적 차원으로 거시적으로 접근해야지
정권적 차원 그리고 그때 그때 발생하는 사회적 측면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님이 국가는 국익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국익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존재가치도 없고, 망해도 싸다고 본다 라는 것은
동의를 못합니다.

국가는 존재가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아야 합니다.

존재가치가 없다고 태어난 삶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삶에는 터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 터전을 버리면 지금 살고 있는 사랑들은 살다 죽으면 되지만
앞으로 살아갈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천랑 19-01-18 11:02
   
동문서답. 감성팔이.

별로 할말이 없네요.
다른 사람 정신병 파악이나 해주면서 그렇게 사세요.
                         
kebiclub 19-01-18 11:06
   
동문서답. 감성팔이.?
알겠습니다.그럴게 살죠!

그런데, 대화하다 할 말이 없으니 그럴게 아무말이나 지꺼리고 가는 님을
쓰레기라 해도 되겠네요?

밑에 글을 보면 쓰레기 정치인들이 없어지지 안아 열받아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이 그 짝이네. ㅋ


그리고, 천랑님이 윗글에
"올해 상반기만 -5.3% 손해봐서 지금까지 날아간 연금만 10조인걸로 아는데"
라고 있는데

당신의 거짓정보.
(가짜 정보는 퍼트리지 말고, 출처가 있으면 정확히 밝히고 가지고 와라.)

개인적으로 중앙일보를 안좋아 하는데, 님같은 분들이 좋아해서 가져 온거고
그내용은

2018년 10월말 기준
국민연금 올해 기금 운용 수익률 -0.57% “미ㆍ중 무역분쟁 여파”
 
1988년 기금 설립 이후 연평균 누적 수익률은 5.30%를,
누적 수익은 297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5147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2019년 1월16일에
열린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잠정치가 -1.5%로 집계됐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11715583159912


그런데, 이게 뭐니?
올해 상반기 -5.3% .
현재 1월인데,  보통 1달을 상반기라 하지 않는다.

동아일보 읽고 "국민연금 기금 10조원 ‘증발’ 애기한 것 같은데  -1.5%를
-5.3%라는 무모함.

적자 낸 중요한 국내외 환경은 적지 않는다.
적자는 적자니깐.


당신은 열받아도 정확히 알고 열 받았으면 합니다.
                    
천랑 19-01-18 10:54
   
국가 연금 고갈을 우려하고, 국익의 분야에까지 pc가 들어오는 건 옳지 않다고,
당사자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바른 정책이 서게 대비해야한다는 취지로 댓글 적었는데, 정신병 얘기는 왜 나오죠?? 노이해.

여기가 뇌질환 게시판입니까??
                         
kebiclub 19-01-18 11:01
   
님의 글에서 걱정이 많아
너무 걱정하면 정신건강에 않좋기 때문에 글을 쓴겁니다.
                         
천랑 19-01-18 11:05
   
개돼지 취급을 받고도 인식을 못하는 개돼지들이 많기 때문에,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국민연금 가지고 장난질치며 pc놀이하는 쓰레기 정치인들이 없어지질 않는겁니다.
                         
kebiclub 19-01-18 11:08
   
쓰레기 정치인을 없애기 위해 선거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님이 원하는 사람들이 당선되기를 희망하며 선거는 하기 바랍니다.
                    
천랑 19-01-18 1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58&aid=0000007568
수익율 -5.3%는 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적었는데 국회보에 나와있네요.
근데 이제 해가 바꼈으니 작년 상반기겠네요.
                    
천랑 19-01-18 14:03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1/18/2019011800025.html
기금 10조 까먹은 국민연금, 올해 해외로 눈돌려

10조 까먹은 기사보고 10조 까먹었다고했는데 뭔 문제라도?? 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사람보고 정신병운운하는 버르장머리에서 알아봤지만, 가짜뉴스 어쩌고.. 본인 정신병부터 챙기셔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biclub 19-01-18 15:16
   
201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 7.28% 최근 5년새 최고
(2018년 07월04일)

https://news.joins.com/article/22771439

2018년 미ㆍ중 무역분쟁 여파로 적자를 봤다고 매체에서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라고 하겠지만
적자는 적자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까는 것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니다.

님은 통계를 가져왔고 통계에서 수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에
그것에 대해 말하는 거다.
그런데, 가져온 통계의 내용이 수익율 -5.3%라고 했다.

국회보의 -5.3%는 국내 주식투자 수익률로 여러가지 자산 중 하나로
2018년 10월말 기준으로

자산군별 수익률을 보면 국내주식 -16.57%, 해외주식 1.64%, 국내채권 3.47%,
해외채권 4.53%, 대체투자 7.57%를 기록했다.

그래서, 국회보가 말한 국내 주식투자 수익률로 2018년 10월 기준으로
-16.57% 적자를 봤다는 얘기다.

그리고, 기금 운용수익률이 2018년 10월기준 -0.57%로 국민연금을 기준으로
한다면 엄청난 금액인데 -5%라면 난리가 난다.

그런데, 이것이 아무 의미 없다고 하면 님은 통계에 대해 무지한 거다.

통계 수치는 중요하고 수학이기에 잘못 가져오면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가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래서, 가짜 뉴스라고 한 것이다.

틀리게 적었으면 정정하면 된다.
또한, 작년과 올해는 년도가 틀리기 때문에 이것도 정정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지목해서 정신병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발생하지도 않은 진선미의 연금사용 방법에 대한 애기에 대해

열받으면 정신건강에 않 좋다는 의미를 얘기한 것을 오해하면서
얘기가 그 쪽으로 간 거라 생각한다.

정신병 환자의 특징이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현실이 부정하는 거다.
자신이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실수가 있으면 사과하거나 정정하면 된다.

위에 있는 정신병 애기는 님 글에 대한 답변임을 밝히면서
먼저 열 받고 먼저 화를 내지 안길 바란다.
흑야천사 19-01-18 19:33
   
미친.....

저러니 국민연금이 아니라
국민세금이라 부르지....

도리어 돈 버는 자들은 안내고
일반 직장인 서민들만 내는

국민 세금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8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62
218352 한미정상회담 선언문에 나온 얘기를 갔다가 애기강뭉 05-26 431
218351 현재의 윤석열을 보면 (2) 수정아빠 05-26 487
218350 미국이 남북대화 협력 지지하겠다 했는데? (2) 애기강뭉 05-26 427
218349 중국 똥꼬 빨다가 (21) 한립 05-26 532
218348 장관들이 한국 너무 좋아해 걱정 VㅏJㅏZㅣ 05-26 456
218347 이준석까는 장유유서좋아한 꼰대들 특징 (9) GGOGGO 05-26 424
218346 아직도 중국몽ㅋㅋㅋㅋㅋ (25) GGOGGO 05-26 443
218345 무식하고 은퇴하고 철없는 사람이 국힘 지지한다 골벅 05-26 297
218344 준석이가 국짐당을 해체수준으로 개혁하면 인정함 (1) 포스원11 05-26 331
218343 북한성애 심각하네 (1) VㅏJㅏZㅣ 05-26 429
218342 이낙연, 이재명 기본소득에 "시기상조... 연 300조 들어" (23) 텐빠동동 05-26 466
218341 또또 북한성애자 병이 도졌네 (14) OO효수 05-26 447
218340 추대를 좋아하는 어르신 (1) 뽀로록 05-26 425
218339 솔직히 준석이가 당대표되면 그게 가장 우려되는건 사실 (4) 파퓌용 05-26 546
218338 간 큰 장모님 (4) VㅏJㅏZㅣ 05-26 525
218337 고춧가루뿌려놓고 헌신적으로 도와??? 심상정 쳐돌았네.. (5) 삼촌왔따 05-26 470
218336 역시나.. 국짐당 후보들은 다 남탓만 하네요..ㅋㅋㅋㅋ (3) 기타맨 05-26 456
218335 태지2님 (게시판을잘못왔네요) (1) 뜨내기 05-26 282
218334 미국의 여행 단계....... (1) 강탱구리 05-26 331
218333 이준석의 돌풍 무시했다간 골로가. (12) 냉각수 05-26 549
218332 역대급 대통령 지지율 (2) LikeThis 05-26 656
218331 이재오 "윤석열, 검찰총장 때 독하게 사람 잡아가더니..… (2) 호연 05-26 601
218330 이준석 해부학 교실...... (36) 강탱구리 05-26 548
218329 서부 개척시대로 돌아간 텍사스 주........ (2) 강탱구리 05-26 499
218328 돌아온 충성경쟁?..이준석 "박근혜 감사" 김태흠 "탈당해… (4) 포스원11 05-26 50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