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행위엔 책임이 반드시 따름을 전제로 한다.
김일성을 빠는 자던 똑같은 수준으로 박정희를 빨아대는 자던...박근혜를 빠는 자던....구체적 위해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그걸 용인하고 수인하는 게 민주주의 체제의 다양성의 장점이자....동북아 아니...아시아에서 최고의 정치수준을 보여주는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자 자랑거리....
그러나....그 행위가 허위사실 유포....반사회적질서옹호 조장...국가의 정체성을 흔드는 악의적 여론을 유도민주주의의 체제 자체를 흔드는 짓이라면 용납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듬...
박근혜를 빨던 반헌법정당 새누리를 빨던....미친 반민주적 반체제주의자 빨갱이로... 봉건시대 왕정복고시대나 맞는 불쌍한 사람....진화가 덜 된 덜떨어진 인간이려니...하면 되지만....
끊임없이 가짜사실을 유포하는 짓은 명백하게 ....민주주의 체제의 적으로....사회적 수인의 한계를 넘는 것이 아닌가 함....
답은 행위에 따른 책임을 지게 하는 것 뿐이라고 보임....여기를 매일 도배하는 아마도 박정희 빠는 왕정복고주의 빨갱이 부류같이 보이는....범죄자를 왜 내버려 두는 지 잘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