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은 북한이 친미국가가 되어
개혁개방 경제발전하면서 서방 최선전이 된다는 시나리오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음.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여전히 빨갱이 놀이나 하고 있네요.
돌아가는 거 보면,
북핵폐기는 이미 정해진 수순으로 보임.
몇년 더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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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국가 = 반중국가라는 뜻이 아님!
지금 우리가 서방의 지리적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반중국가임?
따라서 북한이 군사적으로 중국과 대치한다는 뜻이 아님,
국제 금융과 교역체제로 편입되면 그게 곧 친미국가 체제고,
경제적으로 개혁개방하려면 결국, 친미국가가 되는 길 외엔 답이 없음!
딱! 베트남 처럼만 해도, 그게 친미국가 임.
친미국가가 되는 게 지들이 살 길이라는 건 누구보다도 지들이 잘 알고,
오래전부터 미국한테 구애해왔던 것인데, 그동안 미국이 거부한 것임.
미국입장에서는 이제 북한의 용도가 대중국 레버리지용으로 바뀐 것임.
북한의 내수와 경제규모는 절대로 중국처럼 큰 규모가 될 수 없고,
베트남 규모도 힘듦.....오늘날의 베트남이 자본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듯이,
북한을 베트남 보다도 더 옭아멜 것임.
우리와 베트남이 반미해서는 살 수 없는 나라이듯이
북한도 경제를 굴리다 보면, 그렇게 됨
즉, 중국 시진핑처럼 딴생각을 품을 수 없는 경제규모 임.
그러다 보면, 결국,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엔 없고,
그렇게 친미국가가 되는 것임.
북한이 지금까지 친중국가.반미국가로 남았던 댓가는
굶어죽기 직전의 빈사국가 외엔 남은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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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경제성장률이 +3.2%였다가
작년 경제성장률은 -4%대로 추락했다고 함.
+3.2%가 가능했던 이유는 군수를 민수로 전용해서 얻은 결과인데,
그 약발이 떨어지니, 곧바로 -4%로 추락
북한으로서는 미국(친미국가)없이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의 결과가 저 모양 저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