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장관을 보면?요즘 세태들을 알수있다
너도 나도 할거없이 '팩트'다 하며 떠들어낸다 말이 많은 곳에
분란이 있으며 거짓이 팩트를 이야기하며 팩트가 거짓이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것들은 대개 자기가 객관적이라는 생각하에 벌어진 현상이다.
문제는 이러한 잡음들이 외교 문제에서 벌어진다는 것이다
작금의 '강경화' 외교장관은 중국의 장관도 아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외교부 장관도아니다
강경화의 행보는 무국적 정체불명의 장관임에 틀림이없다
정상들의 통역을 맡아본 사람인지라 영어능력은 뛰어나다 그부분은
인정하지만.....그뿐! 더이상 뭐를 좋게 봐줄수가 없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장관'이라는 거품이 잔뜩 끼어있지만
현실 '외교라는 것은 각국의 이익을 위해 '국제사기'를 치는 곳이며
국가를 위해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냉험한 pr의장소다
외교는 '토론'을하거나 자기 실수의대한 인정이나 관용이나
배려의 장소가아니다 영국의 한 외교장관은 말에서 "외교는 전쟁이며 이익의따라
정부의 거짓을 숨겨야하며 정부의 진실을 과장되게 선전하는게 외교장관의
임무라"라했다
제일 더러운 임무가 '외교부장관' 이라했는데
국가를위한 것이면 모든 것은 '면제'라는 것인데 ...강경화 장관은 뭔가
양국을 왔다 갔다하면서 중재자 역활을 하려한다
즉, 외교문제에 있어 '조정자'역활을 하려든다...외교부 장관은
각국의 '조정자'가 아니다
'한국'이라는 국가의 외교장관이며 면책을 받은 ...나쁘게말하면 싸움닭이며
국제사기꾼이다 좋게말하면 한국의 외교 대변인이다 '행동대장'이다
강경화는 외교공부를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