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22 17:24
천안함 46용사 묘역, 文·이낙연 명판 뒤집힌 채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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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 한쪽 바닥에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놓여 있다. [연합뉴스] 황 대표는 이날 기념식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은 올해도 함께 하지 않았다. 대통령의 참석을 기다렸을 유가족께서 얼마나 실망했을지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올해 기념식에 불참하면서 2년 연속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 http://www.gasengi.com/main/write.php?bo_table=politics_bbs
오늘같은 날은 열일 제치고 천안함 유가족 만나러 가셨어야죠.왜 욕을 사서 쳐드시는지 하는거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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