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들이 여태껏 쌍으로 잔머리 굴린 거였네요.
한반도 비핵화
이 거 김일성 살아 생전에 나온 개념입니다. 조선반도의 비핵지대화죠.
북한의 비핵화 플러스
주한 미군 철수
한미 동맹 해체
미국의 핵우산 철폐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금지
이게 한반도 비핵화 개념의 요체인데
문재앙 일당들(특히 임종석 정의용 서훈 조명균 문정인)이 모를리 없죠.
요걸
하나하나 각개 분산을 시켜 버립니다.
주한미군 철수는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겔 이후 자연스레 남한내에서 정책으로 그 움직임이 조성 이행되도록 장기 포석으로 밀어붙이고,
핵우산 철폐와 전략 자산 전개 금지는 군축과 평화 체제 구축의 일환의 문제로서 별개인 듯 주장.
남한 정부는 남일인 척 아닥 모드.
김일성 김정일 체제와 다른 건,
그 땐 뭉뚱그려 조선 반도 비핵지대화, 지금은 한반도 비핵화 개념이 북한의 비핵화 개념과 일견 동일하다라고 겉으로만 남북 양측이 주장.
주한 미군 철수, 핵우산 철폐, 전략자산 전개 금지' 이 세가지 단서를 제외시켜 버리니 강경화도 남북미가 개념의 혼선이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임.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예나 지금이나 '조선 반도 비핵 지대화'하자...이 게 북이 주장하는 바이고 남의 문재앙 일당도 암묵적으로 동의 하는 바인 것입니다.
문 패거리들은 애시 당초부터 알고 있었던 거고 '매국' 이란 단어는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다.
나중에라도 꼭 문책해서 다들 life sentence 때려 쳐맞아야 합니다.
특히 백악관 오벌 오피스랑 뒷뜰에서까지 입에 침도 안말리고 거짓말한 졸개들..치가 떨립니다.
다 남북이 짜고 친 고스톱이었어요.
이러니 토간 소리 나온는 거죠..
토간 역적들 오랏줄 포승줄 받을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