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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기엔 이 분은 몇몇 자신의 바탕을 숨기고 시류에 영합, 사회의 이슈를 이용해 대중의 환심을 사서 대중을 이용하고 조장하려는 그냥 그런 기회주의자 같습니다.
나라의 리더쉽을 맡길만한 그릇과 깜냥과 거리가 전혀 먼 양반으로 입으로 말로 대중을 혹하나 기회다 싶으면 그를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드러내고 관철하려는 사람으로 늘 조심해야하고 경계해야할 인물인듯 합니다.
나도 동의. 자유당 복귀는 글렀거나 혹은 안되고 민주당에서도 안 받아주는 거 같고 총선은 이제 1년 남았는데 예측은 암만 봐도 다시 양당 구도 재현이고 그러면 바미당이든 무소속이든 이제 솔로 플레이 하자면 무슨 수를 쓰든 인지도 유지해야 하니 이거저것 좀 이슈된다 싶으면 다 걸어버리는 듯.
기회주의자...이제들 조금씩 아시나보네요.
하태경은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원래 운동권이던 사람이 왜 보수당으로 간 걸까요?
자신이 진보세력안에선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언젠간 자기의 세상이 올거라 믿었겠지만,
진즉부터 하태경은 그들의 손바닥 안에 있을 뿐이었습니다.
신진 세력이라는 박스권에 가둬두고, 보수도 젊은 피 좋아함 이라는 이미지 정치용으로 소모되고 있었죠.
탄핵덕에 바미당으로 탈출해서 한가닥 할 줄 알았겠지만,
역시나 어딜 가도 인물은 그 인물이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계속 스스로를 펌핑해보기 위해 노력하지만,
늘 무리수입니다.
내면에서 향기가 나야 향기로워 지는 거죠.
향수를 뿌려봐야 역한 냄새도 막기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