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회의라고 있는데 이단체가 남한의 좌빨수뇌부죠. 문재인/이해찬도 소속된적이 있으며 최종보스는 백낙청이구요. 이번에 다시한번 집권하면 시간 안끌고 임기초반부터 낮은단계 연방제부터 미군문제 nll문제 평화협정 어느정도 다 마무리짓겠다는 의도죠. 이번이 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올인하고 있어요. 이단체의 정체는 다음과 같아요.
종북(從北)좌파 정당의 막후 '원탁회의'의 정체
백낙청, 함세웅, 김상근, 박재승 등.
연방제 통일, 천안함 폭침 부정,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주도
金泌材-金成昱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조갑제닷컴 기자
총선 직전에 발표된 민통당과 통진당의 ‘범야권 공동정책 합의문’에는 양당과 함께 제3자의 서명이 들어갔다. 바로 ‘희망 2013-승리2012 원탁회의’ 대표들의 서명이다. 이 문서에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20개의 약속’이라는 장문의 정책문서가 첨부됐다.
원탁회의는 작년 7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 등 야권 원로 21명이 '2012년에 선거에서 이겨 2013년에 정권을 교체하자'며 만든 단체다. 여기에는 문재인·이해찬 민주당 고문 등도 참여했다.
이들 중 문재인-이해찬 등은 ‘혁신과통합’을 만들어 야권 통합의 주체가 됐고, 남은 사람들은 정책을 만드는 것으로 역할을 나눴다. 총선이 끝나자 원탁회의가 민통당의 내부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의 면면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