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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나라에 외세의 침략을 본격적으로 불러들인 시.발점
-자력 근대화의 근원을 끊어버린 무식한 짓.
-장래의 조선 근대화 입국을 위해 꼭 필요했던 애국적 인적 자원을 잡아먹은 개미지옥
(부절을 달고 주문을 외우면 총알이 피해간다는 미친 소리를 해대서 수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기까지 함)
동학:
동학민란은 운동, 민란, 전쟁, 반란의 요소가 모두 있다. 동학이 종교의 형태로 평화적인 집회와 상소등을 할 동안은 운동, 고부관아 습격한 것은 민란, 정부군과 전투를 치르면서는 전쟁, 전라도 일대를 점령하고 권력을 행사할 동안은 반란. 그러나 청군과 일군의 개입울 유발헀고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게한 빌미였고 실패한 반란이다. 갑오경장은 동학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 일본이 조선 조정을 휘어잡고 강요한 개혁임. 정부와 관료에 대한 불만으로 일어난 민란, 봉기는 모두 운동이라 칭한다면 홍경래의 난도 운동이다. 같은 논리로 역사를 통해 일어난 모든 민란은 민주화운동이다. 민란들은 좋은 것이여......
민비:
조선의 임금은 항상 대비에게 휘둘렸다. 하물며 임금을 만들어준 대원군에 대해 고종이 힘을 쓸 수가 없었다. 쇄국으로 나라 발전을 가로막은 대원군은 벙신같은 놈이다. 벙신같은 고종을 보며 권력욕에 불타는 며느리 민비가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여흥민씨와 민비는 대원군과의 권력투쟁에서 이겼지만 그러나 일본군을 불러들이고 일본에 의해 조선이 장악하게 하였으며 결국은 일본에 의해 죽었다. 민비를 일본군이 죽였다고 민비를 독립운동이라도 한 양 찬양 미화하는 것은 김원봉이 김일성에 의해 숙청되었다고 반공투사라는 되는 양 얘기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