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치뤄질 2020년에
- 만20세로 새로운 유권자자가 되는 사람들이 약 62만명
- 연평균 나이가 많아 사망하는 사람들이 약 30만명
즉, 내년에는 보수 성향의 나이 많은 유권자가 30만명이 줄고, 진보성향의 젊은 유권자가 60만명이 는다는 것. 즉 보수권 입장에서는 약 90여만명의 핸디캡을 가지게 되는 것.
대선이 치뤄질 2022년엔
- 현재 만 17, 18, 19세의 젊은이들 180만여명이 만 20, 21, 22세가 되어 새로운 유권자로 편입되고
- 연평균 30만명의 사망자, 즉 90여만명이 사라짐
즉, 2022년 대선에는 보수권이 약 270만표의 핸디캡을 가지게 된다는 것.
자칭 보수층 이라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반인류적, 폐륜적 날조와 비하적인 행위를 일쌈아, 젊은이들로 부터 멀어지게 되면, 총선은 몰라도 대선에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고 말 것이라는 것.
18대 대선에서, 박근혜(15,773,128표)와 문재인(14,692,632표)의 표 차이가 1,080,496표 였다는 것을 안다면, 270만표가 어떤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건, 저학력의 두자리 숫자 지능능 가진 노인들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존경은 받지 못하더라도, 따돌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반인류적이고 폐륜적인 날조와 비하는 삼가하는 것이, 당신들이 원하는 지도자를 뽑고 원하는 나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는 걸 아시길.
지금처럼 반인류적이고 폐륜적인 날조와 비하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은, 진보층에게 권력을 공짜로 주고 그들이 주도하는 나라에서 계속 살겠다는 몸짓 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보수 정치 세력이 그렇게 선도를 하니 거기에 따라 계속 망령된 행동을 고집하겠다는 것은, 총선이나 대선에서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아는 보수 정치세력이 자발적 노예가 된 자칭 보수들을 이용해서 손쉽게 권력을 얻어 호의호식하겠다는 그들의 개돼지로 이용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반인륜적이고 폐륜적인 버러지 그리고 손쉽게 권력을 향유하겠다는 쓰레기들에게 이용 당하는 개돼지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2019년 5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