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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세상과 빠이빠이 해야하는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이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감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위해서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시민 작가같은 훌룡한 아들을 키워주시고 소천하신 우리 어머니, 꼭 좋은곳으로 가셔서 늘 행복하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