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7&aid=0001371620&sid1=100&mode=LSD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한일 간에는 감정이 있더라도 서로 이웃입니다. 헤어질 수 없는 이웃이기 때문에 감정이 있더라도 잘 삭혀서 공존할 수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민주당 일각에서 도쿄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두고는 "스포츠 교류는 별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 필요하다"면서 당내 협정 파기론은 "신중하게 판단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대표 이해찬도
일본편 들어주었으니 토착왜구네
그럼 당신들이 욕하는 자한당하고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