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수구꼴통의 원조 이승만 : 집권 12년 동안 경제에 대한 개념조차 없이 국가를 운영
2. 현 수구꼴통 토착왜구의 원조 박정희
장면 정권이 입안한 경제개발계획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고 10년을 허송세월하다가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입안한 계획이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60년대말에야 정신차리기 시작하고 제3차 경제개발계획(1972~1976)이 되어서야 성장에 중점을 두기 시작.
그 이유는 북한과의 경제격차를 줄여야한다는 절박한 상황전개 때문이었음.
18년이라는 기나긴 박정희 집권 기간 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성장시킨 원동력은
기업가 정신과 국민의 성실성이었지 박정희의 공적은 아님.
3. 전두환 정권
12.12와 광주학살로 정권을 잡고서는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국제상사를 날려버림.
당시 나이키급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가 결국 사라져버림.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독재자들은 이런 식으로 여러 전도유망했던 기업을 날려버림.
4. 노태우, 김영삼 정권
무능력하고 경제에 무능한 정권. 결국 IMF사태까지 터지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박살냄.
5. 이명박, 박근혜 정권
김대중 정권이 IMF를 잘 처리해서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노무현 정권은 경제의 펀더멘틀을 잘 다져 건전한 경제기반을 마련했으나,
이명박은 이 기반조차 망가뜨리고 박근혜는 아예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가게 했음.
수구꼴통 토착왜구 정권이 있을 때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하지 않고 성장하게 한 것은
뛰어난 기업가와 성실한 국민, 근로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었고
민주적인 정권하에서는 시장의 투명성이 높아지면서 경제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됨.
그러나, 독재정권이나 수꼴 정권에서는 그러한 투명성 부족으로 힘든 경제환경이 됨.
지금 9년간의 수구 토착왜구 정권이 망가뜨려놓은 대한민국 경제의 펀더멘틀을 다시 만드는 작업이 진행중이며
이는 눈에 띄는 경제성장은 없지만 수꼴 정권의 건설경기 부양과 같은 인위적 경기부양이 없기에
또한 수구꼴통 토착왜구 정권 하에서와 같은 부조리한 정책들이 없기에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는 투명성을 회복하고 그 바탕 위에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