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의원의 정상간 통화내용 유출은 반국가적 행위와 다를바없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어도 정상간의 비공개 통화자료를 까고 정쟁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통화내용 누설로 강효상 의원이 관례를 깬것입니다
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간 비공개 내용을 공개한적 있습니까?
박근혜 임기때 민주당이 정쟁하려 비공개 통화를 공개한적있습니가? 정권이 바뀌었어도
공개하지 않은이유는 상대 정상간의 신뢰와 국가의 품위때문에 공개 하지않았던 겁니다
그러나 강효상 의원의 기밀누설은 안좋은 선례를 남겨놓았습니다
서양속담에 "물가에서는 싸움을 하지않는다"했습니다...
더욱이 일본도 내용을 입수했다면 문제가 큽니다.
여기에 트럼프가 한국의 일개 야당의원에게 심중을 틀켰으니,가만있지 않을거란겁니다.
국내에선 '문재인'정권과 '강경화'외교부 장관의 행정 장악력은 도마위에 한동안 오를겁니다
기밀누설은 대통령의 레임덕때 벌어지는데,어떻게 지금 레임덕도 아닌데 기밀이 샙니까?
국가 행정조직의 누수 문제가 큽니다 대통령이 모든 행정을 손볼수가 없어서'장관'을 두는데
'강경화'는 '이미지' 하나때문에 놀고먹는 사람입니다.
이번일을 그저 정파로 문제로 싸운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문재인 정부에게 소명하라 할겁니다
이것은 국격의 문제입니다 강효상 의원은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