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이 사한이 얼마나 무서운 건 줄 모르고 과시욕에 없는걸로 뻥카친 것 같은데요?
여하튼 이 사안 커지면 정청래도 크든 작든 처벌 받을 듯 하내요.

머 문제 소지는 약간 있어 보긴 하네요. 사실이라면요 ㅎㅎ

차이는 정보의 원래 제작자가 한쪽은 공개을 곧 한 내용인 듯 하고
한쪽은 정보 공개에 화을 낸다는게 다르죠 ㅎ..

아마도 공개된다는 걸 알고, 공개하려면 미국측과 협의할 시간등이 필요할테니.. 그 사이 정보을 얻어서
곧 알려질 내용 미리 자랑질(?) 한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정치인들이 정보의 일부는 얻어 볼 수는 있다고 봐요 전..
제보등도 받을 수 있죠..

그러나 공개할 때는 공개가 가능한가.. 혹은 그만큼 중요한 이야기인가을 가려야죠..
차칭 보수진영식이면, 야당에 누가 제보을 해줄지가 궁금하네요..
자승자박...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될 사소한 일을..ㅉㅉㅉㅉㅉ

정청래 의원의 경우 추측컨데 같은 여권 인사이니..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여러 소스을 통해 알릴 사실들은 알릴 수 있죠..
머 정통한 외교관련자에 따르면, 이라는 식으로 나가는 기사도 다 정부에서 그냥 흘리는 방식으로 알리는 거라더군요...

작금의 문제는... 그렇게 알릴 내용으로 정부가 준비를 안했는데..
예을 들어 미국과 협의을 안했는데...
아무 이유없이 공개해 버리면, 정부 운영에 지장이 오죠..
화낼 만 하다고 봅니다.

콩밥좀 맥여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