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건데 !!
황교안이나 홍준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반기문 말고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내년 총선에서 쓴맛을 본 자한당이 살길은
극우 보수를 탈피하고 보수 균형을 이루어야 살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자면 현재 극우에 물들지 않은 인물을 찾아야 하는데
김무성이나 유승민 안철수는 이미지가 너무 무너지고 극우에 너무 미움받는 인물.
그런의미에서 반기문 또는 원희룡뿐이 없는데
원희룡도 제주도에서 무소속으로 나오기도 했고 은근히 안티가 많죠.
역시 반기문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