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위협이 그렇게 높았다는데 대비는 개나줘버리는 무능한 이승만덕에 죽은 아까운 목숨이 얼마냐

박정희는 경제발전을 앞당겼으면 앞당겼지 지체시킨적 없습니다.

아시아 4마리 용에서 꼴찌

애초에 아시아 4마리용 중에 제일 못 살던 나라, 대만조차도 한국의 2배

박정희의 4대 의혹사건 만으로도
대한민국 경제를 10년은 후퇴시킨 희대의 경제 테러 행위였다고 봅니다.

실제로 후퇴한적이 없는데 그냥 말의 향연이죠.

주식교란으로 수많은 초기 기업들의 생태계가 망가졌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망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의 경제가 망가졌다는 얘기죠.
이것을 만회하는 데만도 수년이 걸렸어요..

아니 어쩌면 현재의 삼성전자와 같은 초우량기업의 탄생이
그로인해 한 두개 사라졌을지도 모르죠.

60년대 초중반 병크는 인정하지만 그게 박정희가 시행한 경제정책의 대표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시대의 경제는 시장 경제가 아니라,
박정권에 돈을 갖다바쳐야 제대로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공산독재하의 기업과 비슷했죠.
그러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인들의 창의와 노력이 없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겁니다.
박정희가 기업을 좌지우지하지 않고 민주정권을 전복하지 않았다면
우리 기업인들과 국민들의 능력으로 보아 지금보다 훨씬 전에 선진국에 도달했을 겁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는게 당시 박정희와 대척점에 서있는 야당 정치권에서 주장하던 경제정책을 보면 우리의 중공업 입국을 오히려 후퇴시키는 정책들이 다분합니다. 당장 김대중 전대통령이 당시에 주장했던 대중경제학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기업인의 능력치를 추측하거나 예단하기 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당시 정책적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주체는 돈에 따라 기업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철강, 중화학 공업 등은 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 전 정권에 의해 기획되었던 것이고
오히려 박정희가 초기에 그러한 내용을 모두 없애고 아무런 경제 운영도 하지 않으면서
경제개발 1,2차 계획이 운영되었죠...
60년대 말 70년대초가 되어서야 철강이나 중화학공업이니하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거죠.

장면정부의 5/개/년 계획은 중공업 계획이 아닙니다.

개정//
장면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주요내용 일부만 인용발췌해드리죠.
1. 전력 석탄등 에너지 공급원의 확보와 비료. 시멘트, 정유, 철강 등
수입 대체 산업의 건설 -> 중화학 공업 육성
2. 농어촌 개발 종합적 추진
3. 유휴자원 활용 즉, 유휴토지의 이용도 증진
4. 도로, 항만, 철도 등 수송력 확보 및 기간산업 확충, 사회간접자본 축적

이것이 장면 정권 경제개발 계획의 주요 내용입니다.
박정희가 정권잡은 뒤 거의 10년 가까이 지나서야 보고 베끼기 시작한 것들
새마을 운동도 어떻게 보면 장면정권이 기획한 거에요.

박정희 정권이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하고 탐욕만 가득한 정권인지 이해되시나요?

장면정부의 5개/년 계획 해당 내용은 박정희가 계승한 1차 경제개발 계획으로 60년도초 거의 바로 계승한 것이고 여러분이 대차게 까는 그 시절 이야깁니다. 중공업 부흥을 골자로 하는 것은 2차 경제개발 계획부터입니다.

장면정권은
중화학공업육성, 농어촌개발, 기간산업확충 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과 협상중이었고 그것이 군사쿠테타에 의해 중지가 되지 않았다면
훨씬 일찍 대한민국에 비료공장, 제철소, 정유공장, 고속도로 및 기간산업 등이 시작되었을 것이고,
농어촌 개발 및 사회간접자본 확충도 이뤄졌겠죠.. 더 일찍.

민주당정부의 5개/년계획은 애초부터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것이었다. 우선 자유
경제 원칙하의 경제계획에 있어 정부가 수행해야 할 임무는 무엇보다도 통화가치의 지속
적인 안정이었다. 통화가치와 물가안정이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
건이라고 할 때 정부는 물가수준의 상승을 극력 억제할 필요가 있으며, 각종의 요금과 금
리 등에 대해서도 생산비용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상승을 억제해야 했다.94) 그러나 이상
에서 살펴보았듯이 민주당정권는 정부 스스로 환율인상과 물가상승 억제를 정부가 스스
로 포기하고 장기경제개발의 기본조건 형성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또한 실업자구제와 고
용증대라는 계획의 일환으로 내세운 국토건설계획은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실패작임이
판명되었다. 5개/년계획이 성공적으로 실시되기 위한 기본조건인 물가상승을 정부가 주도
하고, 핵심계획의 하나였던 국토건설계획이 수포로 돌아감으로써 이미 계획단계에서부터
난관에 봉착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다 민주당정권의 적극적인 실행의지도 없었다는 점
이 5개/년계획의 실시와 성공여부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민주당정권이 수립된
94) 이면석, 자유경제냐 계획경제냐 (사상계 1960년 9월, p.169)
민주당정권의 ‘경제제일주의’와 경제개발5개/년계획 - 289 -
직후 보여준 경제정책이 증명하고 있다. 민주당정권은 경제제일주의를 내걸고 그 대표적
인 사업으로 국토건설사업을 들고 나왔지만 그 행정력은 가격체계의 현실화와 이를 둘러
싼 대미교섭에 집중됨으로써 경제개발계획 실시 그 자체는 당면과제가 되지 못하였다.95)
또한 계획수립을 지시한 시점이 계획시작년도를 불과 1개월 앞둔 시점이었고, 계획수립
을 담당한 산업개발위원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이 계
획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의심하게 만든다.
결국 경제개발5개/년계획은 1960년 11월 계획작성에 착수하였으나 계속 지연되어 실질
적인 작업은 1961년 1월말에야 착수되었고, 5월 10일에 완료되었다. 그리고 그나마 계
획기간이 1년 연장됨으로써 시작도 하지 못한 채 5․16쿠테타를 맞았다.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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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정희 정권이 한 일이 없고 오로지 미국의 컨설팅을 받아서 한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왜 박정희 정권보다 훨씬 더 미국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데다 그 결과물도 썩 좋지 않았던 장면정부의 능력치를 이렇게 높게 예측하고 평가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개정//
장면 정권은 시작된지 겨우 1년만에 쿠테타로 전복되었어요.
1년동안 경제개발 5개-년 개획같은 획기적인 계획을 수립했다는 것만으로도 칭찬 들어마땅하다고 봅니다.
겨우 1년 동안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장면정권을 실패라고 말하는 것은
후에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정권하의 여러 사람들의 주장이었죠.
기획은 했으나 시작하려는 순간 쿠테타로 무너졌는데 무엇을 어떻게 더하나요?
국가운영계획을 1년만에 만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장면정권의 능력이 평가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는 순간 쿠테타를 맞은 건데..
그게 무능해서 못한 건가요?

게다가 박정희는 장면이 다 만들어놓은 경제계획의 의미조차 몰라 우옹좌왕하다가
일부만을 차용하여 시행했으나 4대의혹사건등의 각종 비리사건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는 오히려 많은 문제가 발생 했어요..

제가 복사한 내용을 읽어보시면 단순히 실행하지 못했다고 저평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행복찾기님 시간관계상 더 이상 댓글을 못 달게 되겠네요. 아무튼 제 생각은 전달했고 솔직히 이런 갑론을박이 결론이 제대로 난 적이 없는 성격의 것이라 나름대로 복기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혹시 더 하실말이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셔도 무방합니다. 답변은 반드시 하겠습니다.

경제 발전은 박정희가 아니라 미국이 경제 프로그램으로 의한  발전이죠. 박정희가 추진한 정책은 거의 말아먹었습니다.

민문연 프레이저 보고서 보고 오셨군요. 프레이저 보고서는 오히려 박정희 경제발전을 평가하고 있는 사실 아시나요? 민문연에서 대선을 의식해서 미국이 박정희에게 적대적이던 시기의 정보원 자료를 짜깁기 한겁니다.

서류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당시 신문도 보시면 알듯 하네요

프레이저 보고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민문연은 그 부분은 싹 자르고 무려 프레이저 보고서의 이름값을 이용한 주제에 2~3문장 달랑 인용하고 말았더군요. 왤까요 ㅋㅋ

그건 제가 아나요!?ㅋ 전 서류와 신문에 나온 걸로 유추한거니 누가 말한것 보다 자료가 말해주는게 더 정확하다는거죠.

민문연 입맛에 안맞았던거죠. ㅎ 모르긴 뭘 모르세요

그게 뭔상관일까요!? 말 보단 증거로 말하는데 ^^ 미국 문서라 조작질 소린 안듣죠. ^^

정작 타이틀로 건 보고서에는 제대로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입맛에 맞는 외부문서 인용하는게 무슨 역사랍니까. 프레이저 보고서, 의회 보고서라는 권위를 대놓고 이용한 선전물이죠.

ㅋㅋㅋㅋ 뭔 변명이 이리 길까요!?^^ 한마디로 박정희는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

박정희가 허수아비라면 김대중 전대통령은 imf하수인에 불과했다는 주장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다까끼가 공화당 정치자금을 위해 주식시장 털어먹고 화폐개혁 하다가 똥망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경제정책이 하나둘도 아니었고 그놈에 정경유착의 본격적인 시작이 다까끼때입니다 관치금융이 imf를 불러온 원흉중하나죠 기업을 자기 하수인 부려먹듯한 다까끼인데ㅋ

그런 병크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79년 뒈지기 전까지 한국은 중공업으로 부흥하기 시작했고 전자산업의 기반을 닦아냈네요.

그건 기업인들의 능력이 만든 성과이지 박정권의 능력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죠.,
박정희 정권이라는 기업지배 정권이 아니고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용인되었다면
더 훌륭한 기업들이 더 많이 탄생했을 겁니다.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보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정희가 무슨 초인적 힘을 발휘해서 만든 성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대기업중에 군부독재의 푸쉬에서 자유로운 재벌이 몇이나 됩니까. 국민의 저력은 저도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구요.

박정희가 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막는 짓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멋진 기업들이 많이 탄생했다는 것은,
역으로 박정희의 그러한 횡포만 없었다면 훨 좋은 기업이 더 많이 탄생했을 거라는 거죠.

그런 가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죠. ㅎ 박정희 집권전이나 본격적인 중공업 푸쉬전에는 자생적 생태계가 없었답니까, 선택과 집중의 결과물일지 군홧발 아래에서도 기업들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성장한 것인지 그런 것 보다는 성장했고 그때 만들어둔 산업기반이 대한민국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다는게 중요하죠.

가정이 아니라 분석이에요.
자생적 생태계 말살한 박정희정권..
지금까지 한국의 기업인들의 성공스토리를 보면서
자생적 생태계가 살아 있었다면 당연히 더 많은 좋은 기업이 생겼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죠.

박정희를 옹호하기 위해 굳이 그런 가정은 의미없다라는 것은
님의 근거없는 주장일뿐입니다.

그리고, 1979년 당시 박정희가 김재규의사의 총탄에 사살당하지 않았다면,
당시 미국과의 대립으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는 완전 작살났을 겁니다.

분석 뿐이라면 반대 분석도 차고 넘칩니다.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이루지 못한 것은 저 또한 '결과론적'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박정희가 경제를 10년 지체시켰다는 주장엔 전혀 조금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는 쿠테타 이후 60년대말까지 이렇다할 제대로된 경제운용이 없었고,
오히려 4대의혹사건을 일으켜 경제 기반을 작살내죠..
이것만해도 대한민국 경제를 10년 후퇴시킨 박정희의 매국노짓이라고 봅니다.

당장 전자공업진흥 5개/년 계획도 66년입니다. 필요이상의 저평가 입니다.

중공업부흥이요?ㅋ 부흥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죠ㅋ 그리고 전자산업의 기반이라니ㅋㅋㅋㅋ 전자산업을 위해 다까끼가 했던 정책이 뭡니까?ㅋㅋ 내가 아는 다까끼 정책이라고는 "야 기업 니네 이거해 저거해 내가 시키는거 해' 이거뿐이데요ㅋ

전자공업진흥 5년 계획

그리고 이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http://www.ksp.go.kr/api/file/download/11460?downloadFilename=01+%ED%95%9C%EA%B5%AD+%EC%A0%84%EC%9E%90%EC%82%B0%EC%97%85%EC%9D%98+%EB%B0%9C%EC%A0%84_%EA%B8%B0%EB%B0%98%ED%98%95%EC%84%B1%EA%B8%B0%EB%A5%BC+%EC%A4%91%EC%8B%AC%EC%9C%BC%EB%A1%9C.pdf

정책 자료는 없나요?ㅋ 발전상을 봐서 알수있는건 없는데요ㅋ 기업들이 산업에 뛰어드는데 지원안해주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ㅋ 정부가 하는건 세부정책이 중요한거죠ㅋ 무슨 다까끼가 선견지명을 가지고 전자산업에 뛰어든것도 아닌데ㅋ

읽어보시면 뭘 했는지 쭉 나옵니다.

아니 발전상을 가지고 와서는 어디를 보라는 겁니까ㅋ 100몇페이지를ㅋㅋ 발췌를 해서 보여주시든가요ㅋ 논점과 관계없는것도 많은데ㅋ

71쪽부터 보시면 됩니다.

정책수단 - 1) 전략적 국내시장 보호. 2) 금융, 조세혜택 3) 공단조성 4) 교육연구개발 체계 확립.

보면 알겠지만 여기에는 수출을 위한 지원이 대부분입니다 위쪽에도 나오지만 수출을 위한 육성책으로 국내시장을 막은것이고 다까끼시절 금융지원은 특별히 말 안하겠습니다 그 시절 관치금융이야 90년대까지 내려오던거니까ㅋ 그리고 다까끼 정책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공단조성이죠 이 공단조성은 당시 제조업을 보면 인구집약 지역에다 조성해야하는게 맞고 그래야 원래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집에서 생활하고 지역발전이 가능한거죠 그러나 이 공단조성을 자신의 선거를 위해 인구도 부족했고 또한 경제정책으로 봐도 인구가 많고 쌀생산량이 많던 전라도에 건설했다면 오히려 쌀가격을 떨어뜨리지 않고 임금도 정상적으로 절하시킬수 있었으나 다까끼는 자기 고향에다 공단을 박아버리는 상식적이지 않는 정책을 펴죠 그리고 공단으로 기반을 닦았다는건 좀ㅋ 노동집약적 일에 공단을 안만들면 어떻게 생산성을 올립니까ㅋ 하다못해 가발공장도 공단으로 이전부터 있었는데ㅋ19세기 산업혁명때도 기본이 됐던 논리인데ㅋ 마지막으로 교육이요?ㅋ 과학기술을 위한 교육 좋죠ㅋ 근데 이건 교육정책이랑 같이 물고 들어가야되는건데 저걸 다까끼가 닦은 기반이라기에는 너무 오래걸리는 기반닦기인데ㅋ 과학기술원같은 경우 설립이 중요한게 아니라 밑에 하부 기반부터 마지막 정점의 최고 권위 대학이 중요한거죠ㅋ 진짜 과학기술인을 육성하고 싶었다면 과학기술원부터 짓고 볼게 아니라 교육의 방향부터가 먼저였겠죠ㅋ 그러나 당시 교육정책을 봐서는ㅋ 글쎄요ㅋ
이런 자료는 그냥 전체적인 발전상을 현재와 연결해서 보는건데 고딩때 산업의 발전순서 보는거랑 다를게 없네요ㅋ 교과서에 나오는 전형적인 패턴인데ㅋ

작은 팩트체크를 해드리자면 1960년대에도 영남이 호남보다 인구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태평양 수출로와도 가까웠죠. 그리고 논문에도 나오지만 수출지향은 단순히 수입품을 대체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내제품의 국제경쟁력을 고려한 제품개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교육의 경우에는 국가의 지원의지가 중요하겠죠. 과학기술원과 비슷한 기관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다만 국가의 지원을 중점적으로 받기 시작하는 때는 군사독재시절입니다.

이승만이 철수하면서 별 다른 전략적 이유없이 거짓전황을 국민에게 보고한것은 천세만세 까여도 할 말 없죠.

총맞아 잘 뒤졌지

♬문재앙메들리♬ 문재앙메들리 ♬문재앙메들리 ♬♩♪
재앙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음취~!! 뚜취~!! 에~~
ㅋㅋㅋㅋ
개돼지들한텐 재앙이지 ^^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대통령님이십니다. ^^

스밀로//
그냥 왜나라로 이민가세요. 님이 원하는 방사능 세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