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임금 차별 문제에 대해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기여가 없고 기여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산술적으로 (내국인·외국인이) 똑같이 임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법개정을 통해 당에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
그러나 이는 현행법, 국제노동기구(ILO) 협약과 배치돼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인종차별국으로 낙인찍힘...경제적 손해보다 더 큼.
지생각과 반대로 중소기업과 건설현장에선 임금이 싼 외노자만 쓰게됨...
한국 노동자는 설곳,갈곳이 없어짐........
차라리 한국 노동자는 한국에서 떠나라 그래라.........ㅋ
황가발은 가발 벗고 다녀라....멋있는척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