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귀순은 dmz를 가로질러 경계의 최전선이자 국방 신경의 총집합체인
1차,2차,3차 철책을 다뚫고 아군 생활관까지 들어온거고.......
대기 입항은 선박... 사실은 나무로 만든 보트를 타고 심야에
망망대해를 넘실대며 흘러 들어온것이다...지구상 최첨단 레이다로
정성들여 비춰도 한 점으로도 안나온다.....
난 선박 그래서 한국의 보통 어선 크기인줄 알았다....ㅋㅋㅋㅋ
바다 나가보면 레이다없이는 한낮에도 육안으로는 도저히
코딱지만한 보트는 파도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미친 가정은 하지말자..무장 병력이 타고왔으면 어쩌려고~~이런식..
그런 가정은 엄청난 남북간의 후폭풍이 밀어닥칠 일이다..그런 망칙한
상상을 결부시키면 밑도 끝도 없다......
레이다에도 안잡혀 육안 식별도 못해............
그냥 그시간 .그곳에 경계근무자들,경계책임.지휘자들과 해당 부대만 ㅉㅃ 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