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 하나만으로도 감점요인임

내용에 일부 공감합니다만...
구체적인 숫자를 쓰셨으면 근거 자료(url도 좋습니다.)가 있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논란거리가 되거든요.
의보 추가 예산안이 40조가 더 든다는 자료 같은것 없습니까?

40조는 경제지에서 몇번 거론한거에요.

누구처럼 허위사실로 선동질은 안합니다.

근거가 없으면 님의 말씀으로만 믿을 수 없는 겁니다.

박근혜씨가 내논 정책도 허구인건 또같던데 ㅡㅡ;;

두사람다 어떻게 돈 마련할껀진 대책 없음 ㅡㅡ;;

난 차라리 대학 지원금 없애겠따 ( 지들 등록금 받는걸로도 잘만 먹고사니까 )

청년실업해소 위해서 우리나라 청년을 받아주면 법인세 인하해주겠따( 그대신 우리나라 법인세는 좀 쌔게 올려놓고 )

무상의료는 개인적으로 찬성

추가 예산이 40조가 아니라 필요예산이 40조고 현제 의보 예산이 20조가 넘고

추가 필요한 징집 예산 20조 정도고

1인당 1만원 1가정당( 4인기준으로 ) 4만원만 의료보험비 내면 그돈 마련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가서 수천만원씨 써봐야 ( 전 폐렴걸려서 1년넘게 병원 입원해 있었음 ) 무상의료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

산수 못해요?

 님 말대로 20조라고 잡아도 4800만으로 나누면 40만원이 넘어요.

 4인 가족 기준 가장은 16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요.

 또한, 은퇴한 부모의 경우 자식들이 직장의보로 같이 넣어두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거까지 감안하면 1인당 의보부담금 급증합니다.

저기에 1만원은 당연히 상대적인 1만원이죠

편균소득 427만원이던가?? 거기대피 4인가족 4만원이니까

천만원 받는 사람은 10만원 내고

1억 버는 사람은 100만원 내는거고요

당연히 그보다 못버는 사람은 적게 내고요

그리고 의료보험 내면 50%는 회사 부담입니다

세금이나 예산부담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같네요.

20조를 인구수로 나누면 1인당 부담액 얼마 안되니 껌값이다.

님 기준대로라면 4대강예산도 껌값이거든요?

껌값밖에 투입안한 4대강 왜 그리 반대하셨음?

4대강 해서 누가 좋아졌는데요

얼마나 행복해졌는데요

같은 돈들이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당신은 해택 않받을꺼 같아요?

당신 자손들은??

말하는게 웃기네요 ㅡㅡ

강바닥에 돈 버린거랑 비교하다니

직장 의보만 존재 하는것이 아닌데요.

지역의료보험은 누가 50% 지원해주나요?

정작 직장도 없는 저소득층은 지역의보인데?

그런분들은 당연히 소득 수준에 맞게 적은 금액을 내는거지요 -ㅅ-;

직장의보도 직장에서 50% 지원해주니까 땡이다. 하는 것도 세금 체계를 몰라서 헛소리 하는거에요.

직장에서 의보 지원해주는 금액에 비례해서

회사는 세금감면 혜택을 받습니다.

그만큼, 국가에서 거둬 들이는 세금은 줄어들게 되죠.

믹네코이 저 사람은 1차원적인 생밖에 못해요.

상한제가 있습니다

그 상한제를 수정해야한다고 하더근요 -ㅅ-;;

머 무상의료 운동보분? 하는 사람 말로는....

한달 수입이 10억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그사람들에겐 누진세(?)같은걸 적용해서...

4천만원의 의료보험비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ㅅ-;;

그러면 그사람들이 한국에 남아있겠습니까?
뭘10억 버는사람들이 국적바꾼다고 하면 지구상 거의 모든나라가
쌍수를 들고 환영할겁니다.

댓글들을통해 보건데 많이 어리신듯한데.
인터넷으로 단편적인 정보나 선동하는글 읽고 곧이곧대로 믿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반값등록금이 아니고 대학을 반으로 줄이겟다고 하면

문제인 다시 생각해 보겟음.

그걸 시행하면 민주주의가 아니죠 -ㅅ-;;

자기내가 장사할려고 대학 차렸따는데 국가에서 그걸 막는다니 -ㅅ-;;

대학 지원금을 없애야함 -ㅅ-;

그래야 잘 추슬러지죠 -ㅅ-

인허가 자격강화를 하면 됩니다.

물론 소급적용하고요.

산속 컨테이너대학은 없애야지요.

어짜피 복지공약은 현실적으로 못지킵니다
포퓰리즘이죠
그래서 전 대북정책.  안보정책만 볼렵니다

문재인 공약은 무진장 까다롭게 보고 박근혜 공약은 대충 흘리나요? 어이없네 이양반 박후보찍어요 그냥 선거운동 하지말고

ㅡㅡ 둘다 복지공략이 판타지소설인데
그나마 박근혜는 점진적인 공략이고
문재인은 내년부터 바로 적용되는 급진적인 공략이거든요.

제가 이명박의 4대강을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도 하나 먼저 실험해서 유용성을 판단했으면 좋았을텐데
강 4개를 한방에 몰아했다는 점입니다.

그렇틋 점진적인 변화는 위기나 반동에 대한 수정의 여지가 많은데
문재인 후보는 너무 망상이 심해요.
내년부터 지방세 40%로 올리고
무상의료에
반값등록금에
노인기초연금2배에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에
nll 평화바다에
dmz 경기장 건설에
지방혁신도시 늘림에...

도대체 저걸 어떻게 다 해쳐나갈지 감이 안잡히네요.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