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관찰자
삼성이 말하는 것도 정말, ... 짜증 나는 말만 골라서 하는 군요.
외국인 이민자를 자그만치
1000 만명 씩이나 이 좁은 국토에 받아야 한다는 정말 기가 찰 말만 아무렇게나 지껄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외국인들 때문에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 아닌 지옥철이 된지는 오래고 고속도로는 차가 신나게 달려야 하는데 외국인들
때문에 꽉 막힌지는 오래 돼 정말 차타는 것도 지겹고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에 아애 타는거 자체만 해도 행복한 세상이 된 이 마당에
.....
어찌 이런 수천만의 외국인을 더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 거리낌 없이 각 매체를 통해 말하는
것인지.
이렇게 들어온 외국인들이 제대로나 지들 밥거리를 해결 할까요.
저숙련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싼 임금 때문에 좋을지는 모르지만 이들의 나이 50 - 60 넘어가면 정말 퇴물이 되어 그들에게 지불하는
사회적인 비용이 어마 어마 합니다.
삼성이 이런것도 감안해서 지금 준비하는 것이 아마 삼성 푸드
스탬프라는 저소득 외국인 지원프로 그램 입니다.
삼성이 벌어들인 수익을 이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전세계
합바리들만 잔뜩 불러 들일 모양 입니다.
외국인 1000 만인에게 매달 삼성 푸드 스탬프를 10
만원씩 줄경우 자그만치 매달 1조원 이라는 돈이 삼성에서 나갑니다.
그래도 삼성은 외국인 이민자들을
이땅에 불러와야 합니까 ?
정부는 외국인 1000 만명에 대해 국민의 세금으로 한푼의 돈을 주면
안됩니다.
만약 국민의 돈을 외국인들에게 줄 경우 이것은 국민의 돈을 도둑질하는 도둑놈이 되는 겁니다.
이
모든 1000 만 외국인들의 지원을 전부 삼성 자체 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국민들은 그저 지켜 보기만 하면 됩니다.
삼성아 너희가 우리를 불러 왔으면, 매달 푸드 스탬프하고 아이들 학비 교통비를 줘야 할거 아니냐 우리 아이 아프니까
..... 우리아이 삼성 병원에 입원 시켜줘야지 ..
우리 와이프 고향가고 싶단다 빨리 비행기표
보내줘...
나 대.딸방 가고 싶으니까. ... 너희 직원들 중에 여고생 있으면 빨리 대.딸방으로 오라고
해...
이런게 외국인 이민자들 이랍니다.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는 사회 문제의 시작이
돼는 골치 아푼 존재들 이 서식 하는 공간이 ㅤㄷㅙㄴ지도 오래입니다.
삼성이 외국인들에게 한푼이라도 줄생각
없으면 그냥 쥐구멍에 숨어 있어라 ... 그리고 찍 소리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