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미 도상연합훈련 떄문에 불만을 표출하려고 시험?
문재인이 말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시험?
미국에 협상 메시지 보내려 시험?
어느 정도는 위의 의미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직접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액체연료의 고체연료화: 신속발사능력 확보
2. ISKANDER급 미사일 개발: 요격회피기술 확보
3. 대구경 MLRS 개발: 탄두 무게 및 사거리 증대
4. ATACMS급 미사일 개발: MRLS 발사대 이용으로 방사포와 전술단거리의 혼용 미사일 위장 능력 확보
핵미사일은 위협용 무기이지 아무 때나 쏘는 무기가 아니다, 그러나 재래식 무기는 다른 얘기이다. 더구나 최근 개발한 단거리 미사일에 핵탄두 탑재 가능하고 탑재 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로 무장하고 북한의 핵미사일은 미국용이다라고 타조 모래에 머리 묻기식으로 대응했다. 트럼프는 조그만 미사일이라며 북한의 미사일 시험을 방조했다. 트럼프가 발언하자마자 1차시험때 똥 주무르던 문재인이 탄도 미사일이라네.
북한의 목적은 미국의 협상지연 사간 공격에 대해 그 시간을 이용해 남한에 대한 단거리 공격능력을 개발하고 확인 시험한 것이다. 이제 문재인과 트럼프는 단중장거리 핵미사일 능력 + 남힌에 대한 미사일+ 방사포 공격능력을 확보한 북한과 협상해야 한다. 발사 떄마다 NSC 회의를 소집했지만 문재인 본인은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대응책이라는 것도 제대로 발표한 적이 없디. 제대로 된 대응책을 만들 문재인이 아니다. 트럼프야 미국에 위협이 안 되니 장사꾼 외교를 한다지만 문재인은 북한이 남한에 대한 위협능력을 증가하고 있는데고 방조하는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따까리 개새기이다. 북한이 주도적으로 통일해도 통일이지 않아요? 통일은 좋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