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작작 했어야지.. 지금 자한당은 애들한테도 조롱거리로 전락했음.

아침부터 파리가 혈압약 쳐먹는 소리하지 말고 자빠져 자거라.

한 명 뺏겼다며 ㅋㅋ

토왜들의 소망

정말 누가 시켜서 하는거라면...  좀 위험한데...

대구에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초딩들한테 먹을거 사주고 빨갱이 빨갱이 하게 시킨게 문제지..

청소년 정도 됬으면 본인 정치적 성향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나이가 됬다고 본다..

아.. 이 사람이 유재일이군요 ㅎ..

한 두번인가 우연히 영상을 보긴 했는데 통찰력이 있어 보이는 면도 있는데..
약간 교조주의적인 면이 있더군요..
방구석 평론은 하는데... 현실 정치인들이나 현장에서 직접뛰는 사람들과 커넥션이 안보여요.
그 이야기는 현장 목소리를 잘 모를 수 있다는 거죠..
약간 한발 뒤에 빠져서 방관자적 관점에서 교조주의적 평을 하는데...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싸우는 사람은 아닌 듯 보였음..

현실에서 구현하려면, 의회의 반을 차지한 토착왜구놈들하고
니가 싸우면서 그 일을 해보라고 ㅎ... 그럼 한가한 소리 안나올테니까 ㅎ...

하다 못해 이런 게시판들 바바... 알바들 좋다고 이용하잖아 ㅎㅎ..

방구석에서 되는데로 성인군자 놀이는 나도 엄청 자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깔 수 있어.. 근데 왜 안하냐...
자칭 보수진영... 토착왜구놈들.. 특히 이런 게시판에서 작업하는 놈들
드럽고 아니꼽고.. 꼴보기 싫어서 절대 안해....ㅎ...




근데 청소년들은 토착왜구 비판하면 안된나 ㅎ?
머 좀 불편한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청소년들은 입을 닥처라 하면, 그건 파쇼아닌가 ㅎ ?

노답 청소년도 이제 토착왜구송 부르는겨? ㅋ

애들에게 토왜송을 부르게 한 건 솔직히 잘못된 거죠.
물론 애들 스스로 판단하고 불렸다면 예기가 다르지만.

유재일은 극으로 치 닫는걸 두려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