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하나님이 자유민주주의를 두둔하는 줄 알고 있고 북한을 마귀로 묘사하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예수에 대한 묘사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로 세상 모든 권세 위에 선 자다. 그리고 천국은 Kindom으로 명백한 왕정이다.
무슨 근거로 자유민주주의가 기독교적인 정치체제일까?
그래서 개독들 정권마다 말이 바뀐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신 거니 순종하라고 했다가 지금와서는 주사파라고 대들랜다.
솔직히 개독들 이렇게 지맘대로 되도 않는 소리하면서 자유롭게 살다가 Kingdom of heaven가면 적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