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가 200~300년 전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세상에 안계시는 조부모, 부모님포함 어르신들께 귀가 닳도록 일제와 625를 듣고 자랐는데
내 삶 자체가 역사인데 너희는 어디서 역사를 배웠는지 모르겠다.
일제 시절이 그립다는 둥 이런 헛소리가 어찌나오는 지 참 한심하다.
포탄 만든다고 놋그릇이란 놋그릇은 죄다 쓸어가서 젖가락도 없어가 나무쪼라리로 밥먹었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데 너희들은 대체 역사를 어디서 배워 처먹었기에 되려 역사공부하라고 지랄하는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