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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5 13:43
조국 전쟁 녹취록
 글쓴이 : 호연
조회 : 583  



전쟁이 났기 때문에... 조국의 전쟁이 났죠.

현 정권에 아이콘 같은 인물이라서 조국을 때리면 현 정권을 때리는 효과가 있죠.
조국은 보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대선 후보 유형이예요.

역대 최강 보수 후보가 누구냐? 이회창이예요. 보수가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

최고의 학벌
최고의 직업
최고의 지위
최고의 실력

실제 대법관으로 실력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들 병역문제하고 당시 시대상황이 결합되고 그리고 상대가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당대 최강을 만나서 뜻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보수가 가장 원하는 후보예요. 이회창 후보가...

조국은 그걸 뛰어넘어

보수가 좋아할 모든걸 갖추고, 얼굴도 잘생기고... 게다가 돈까지 많아
그래서 (야당들이) 대선급 물량을 쏟아붓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꺼꾸로 재수없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번에 너 얼마나 잘났어 죽어봐라 이 XX... 그것도 있어요.


이 난리의 장점은 조국 후보자가 정치인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거든요.

이 시국을 지나고 나면...
나중에 보세요.
 

가족을 집중공격하는건 그게 견디기 가장 힘들기 때문이예요.
본인은 각오하고 있었는데, 자식을 괴롭히는 건, 견디기 힘들고 항상...

그리고 (조국 딸의) 연령대를 자극해서 온라인 댓글 작업하기에도 좋아요.
댓글 소비를 가장 많이 하는 층이니까...
동시에 (그 연령대의) 부모도 자극할 수 있죠.

게다가 외고 출신이예요.
그 자체로 혜택의 냄새가 나는거야.
거기에 불법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처음부터 어떤 댓글이 돌았냐면...

외국 거주한걸로, 정원외로 고등학교 갔다
그거 거짓말이예요.
그냥 시험쳐서 갔어요.

그리고

고대 과학영재로 입학했다.
이거 가짜뉴스인데, 이걸 왜 이렇게 돌렸냐면...
과학영재 전형은 논문이 평가 전형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가짜뉴스로 돌린거예요.

실제로는 (조국) 딸이 합격한 전형은 논문을 제출하는 전형이 아니예요.
그리고 딸의 생활기록부에도 논문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요.
논문 제목이나 이런게... 논문 때문에 대학 갔다는 건 가짜 뉴스예요. 철저하게..

자기 소개서에 썼다고 조선일보가 막 난리를 쳤거든요.
자기 소개서에 있잖아!!!!!! 자기 소개서에 있다는 문장이 이게 다야.

'단국대학교 의료원 의과학 연구소에서 인턴쉽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이름이 오르게 되었으며...'

자기 소개서에 이게 있다는거야. 이게 영향을 줬다는거야,
그럼 논문 제목이 뭐고 논문 내용이 뭐고 있어야 할 거 아냐?
그런데 자기 소개서에 특별활동으로 들어간거야. 저거 한 줄... 

이게 조선일보의 근거예요.

개소리야.
 

의전원도 되게 생소해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이 있는 줄도 몰라요 사람들은... 
모르는데, 의전원이 뭐고, 논문으로 갔다는 둥...

다 뻥이거든요.

고등학생이 참가한 6장 짜리 저널 같은걸로 들어갈 수 있는데가 아니거든...
아예 성립도 안되는 가짜뉴스를 막 돌리는거예요.

왜냐하면... 부자에 외고출신이라는 조건이
이런 가짜뉴스와 결합되어 돌면 여론 악화시키거든요.
이 디테일을 누가 찾아봐요?

동시에, 이 인상강화를 위해서 오버그라운드에서 언론이 작업을 하는거예요.
조중동같은 애들이...


딸 장학금 같은 이슈 같은 것도 전형적으로 그런거예요.

이건 다른 사람이 받을 걸 부당하게 가로챘을 때 문제가 되는거예요.
1등하는 애한테 주는 장학금을 30등이 받았어. 그때 문제가 되는거야.

그런데 이 경우는...

의전원이라는데는 멘토와 멘티라는 게 있대요.
통과 하기 어려워서, 교수와 학생을 매칭시켜준대.
몰라 그렇대. 가봤어야지. 내가 알아보니까 그렇대.

그런데 그 교수는 자기 돈으로 (본인은 기부라고 표현하더만..), 자기 기준으로...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이 유급이 안되고 통과되도록 자기 기준을 만든거야.

자기 기준이야!

자기 돈 가지고!!

그래서 유급을 했는데도 돈 (장학금)을 준 게 아니라...
유급을 하니까 돈 (장학금)을 준거예요.

너 졸업할 때 까지 유급하지 않으면, 장학금 계속 줄게
이런 조건으로 돈을 준거야.
자기 기준으로...

그럼 조국이...
아니 당신이 왜 그 따위로 돈을 줘??
하고 그 교수를 찾아가서 지랄을 해야하나???

그리고 진짜로 혜택이나 특혜를 주려고 했다면,

이 학생... 딸은 또 유급이 되었어요.
약속을 못지켰으니까 (장학금을) 안준거야.

혜택을 주려면 200만원 줄 게 아니라, 유급을 안시켰어야죠.

교수가 장학금은 박근혜 정권시절 부터 주기 시작했고...
유급은 조국이 민정수석할때였어요.

혜택을 주려면 꺼꾸로 줘야지

유급은 박근혜때 시키고,
장학금은 민정수석때 주기 시작해야지.

이 명백한 게 이해가 안되나???????

기자가 빠가사리가 아닌 이상
혜택을 주려면 민정수석때 유급을 시키지 말았어야지...

꺼꾸로잖아 전부다...

돈은 박근혜 때 부터 주기 시작했다고...
유급은 민정 수석때 부터 시켜서 돈을 안줘

꺼꾸로 아냐??


고등학교 때 딸 논문이라는 것도...
여기다 모두가 해당돼

우리 세대가 지나온 입시는 전국민이 똑같은 조건이었어요.
근데 한 십몇년 전에는 (똑같은 조건이) 아니야

입학사정관이라고 도입됐어요.

점수 말고... 정량적 평가 말고... 정성적 평가를 하자...

이 사고방식은 나쁜 게 아냐.
외국에서 그렇게 하잖아.
시험쳐서 그것만 하나? 아니잖아..

그런데... 뜻은 좋은데...
그럴려면 그 학생의 과외활동을 봐야 하잖아

생활기록부가 요만했잖아 옛날에...
써넣을 곳도 없고, 할 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돼요.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가...
어디 외국에 봉사활동도 보내고...
많은 짓을 하게되요.

그 중 하나가 리서치 에듀케이션...
그럴듯하지만 아무것도 아니야.
'학부형 프로그램' 이렇게 불렀는데... 

간단한 얘기예요.
학부형을 교육자원으로 쓰자는거예요.

미국 영화보면...
초등학생 쭈욱 앉아있고, 어떤 아빠가 와서 자기 직업을 막 설명하잖아
그거야. 기본 마인드는...
학부형을 교육자원으로 쓰자는거예요.

이 컨셉은 외국에서 들여온거예요.
초기에는 칭찬했어. 우리나라도 이런 거 한다고...
나는 시사로 이걸 봤기 때문에 기억해

그러니까...
교과 이외에 현장의 체험, 과외 활동, 직업의 체험, 자기가 나아갈 전문가로써의 체험...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했다 말이야.

그런데...
할수가 있나?
고등학교가...

고등학교가 전문가들 마음대로 섭외가 돼요?
안돼!

그러니까 애초에 이 프로그램의 성격도 그러하거니와...
학부형을 교육 자원으로 쓰자는거예요.

학부형 중에 전문가가 있으면, 그 학부형한테 보내가지고 전문가 체험을 시키자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예요. 그래서 대학교수 뿐만 아니라, 그런 직종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간단하거야
기본적으로는...
우리나라 형편에 맞게 운영한거예요.

단국대 교수는
자기 자식이 같은 시기에 그 학교를 다녔던 학부형이었던거예요.
'친구 아빠한테 가서, 전문가 영역의 훈련을 받아' 이런거예요.
이런거예요. 기본 프로그램의 속성이..

그런데 언론에서는...

엄마들끼리 뭔가 특혜를 주고 받은 것 처럼 그렇게 기사를 내잖아요.
이 제도는 꺼꾸로 그렇게 하라는거예요.
학부모들이 가진 전문 직종을 활용해서..
자식을 거기 보내서, 전문 직종의 훈련을 받게 해주세요.
이런 걸 했다고요.

그래서 그 당시에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던 게 뭐냐면... 
소논문이라는 거예요.

이런데 가서 정식 논문이 나올리가 있나?
고등학생이 가서 2주 훈련 받는건데...

그러니까 당연히 교수도 잠깐 훈련시켰으니까,
할 수 있는 영역을 똑 떼어가지고 작게...

이번 논문도 마찬가지야

내가 전문가한테 던져봤지.
어떤거냐고?

아 이거는 두세시간 배운 다음에 윈도우 프로그램 돌리는거야
그런 걸 훈련 받고...

다만 이 친구 (조국 딸)는 매우 성실히 이걸 한거예요.
그래서 교수가 기특했던거야

왜냐?
처음 그런 학생들 2명이 자기한테 온거야.
같은 학교에 그 학년에 있는 애들 2명이 자기한테 왔어
그런데 한 사람은 중간에 관둬버렸어.

그러니까 (조국) 딸 하나 남았잖아.
그런데 얘는 2주동안 멀리와서 열심히 한거야.
실험 돌리고...
결과치 나오면 막 쓰고...
그 노가다를 한거지.

그리고 나서, 영어도 되니까 영어로 번역해서...
그 기여도가...
기특하다고, 그렇게 한거예요.

단국대 교수는 학부형으로 참가한거예요.
그러니까 엄마끼리 보낸거예요. 아빠한데..
아빠는 잘 모르지...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들이 자기한테 와서 한다고 하니까...
기특해서 참여한거야 학부모로써...

(단국)대학이 한 게 아냐!
엄마들 끼리 몰래 특혜를 준 게 아니고...
제도 자체가 그렇게 하라고 한거야.
애초에 취지가... (학부모들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

이게 어려운 얘기가 아니잖아요.

일단 이 설명을 해주면 기본 구도가 이해가 가요.
언론이 이 설명을 안해주는거야.

그래서 당시에는 이 논문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전문가들이 그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내는 논문일 수가 없잖아
소논문이 되는거고...
일종의 과외활동 보고서 같은 역할이 되는거예요.

그런데
이 (조국 딸) 케이스는 그것보다 더 열심히 했어.
열심히 한거야.
단국대 교수도 얘기를 했지만...

보통은 2~3일 와가지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확인서 써달라고 하거든...
그렇게 그냥 한 줄 넣는 거 였다는 말이야
그런데 이 친구는 제대로 한거야

그리고 당시에는...
그래서...
저자 순위 가지고 문제 삼는 경우도 없어
왜, 이렇게 생산되는 논문인 줄 아니까...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건...
자기가 교수야
자기 자식이 고등학생이야
자기 논문에 자식을 공저자로 넣는거야
그게 문제가 되었던거예요.
그때 사회적 이슈로 기사화 되었던 건 그거예요.

1저자, 2저자 찾아봐 없어.
애초에 1저자, 2저자를 따질만한 논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런데 이 케이스는 그것보다 좀 독특한게...
이 교수가 기특하기도 하니까...
제대로 설계해서 제대로 돌린거예요
데이터를...
그러니까 기여했다고 생각한거니까 
1저자를 준거야
그렇다고 이걸 갖고 대학을 들어갈 수는 없지만...

이해가 되었죠?

그러니까...

'조국 후보자 딸 참여 단국대 인턴십 2008년 한번만 운영' (종합 2보)

이게 뭐냐면...
조국 딸 할때만 단국대가 딱 한번했다.
이런 뉘앙스잖아

이거 개구란거야

일단, 단국대는 2008년 한번만 운영한 게 아니라...
단국대는 운영한 적이 없어
이런 걸...
단국대에 있는 여러 학부형 교수들이 이런 걸 참여 했겠지
여러 고등학교에...

그런데 이 양반은 2008년 한번 밖에 할 수 밖에 없지
그 다음해에 자식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학부형이 아닌데...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이해하면 저 기사는 완전 개구라거든...

이해했죠?

이것도..

이것은 (기자가) 대단히 악의적이거나 대단히 게으른거예요.
(기자가 학부형) 프로그램이 뭔지도 모르고, 대학에 물어본거야.

이 정도는 선하게 이해해준 것이고...

이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어려운 게 아니잖아
전화 몇 통만 돌려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거예요.
그러면 이 기사는 악의적인게 되는거예요.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해못한다는 것을 이용해서,
마치 2008년에 단국대 인턴쉽을 조국 후보자가 뭔가 술수를 부려서 짬짜미 해서 한 것 처럼 보이잖아요.

무관해!

그런것과..

이게 해설이 어렵냐고...
매우 간단한 내용이잖아
그럼 얼마든지 (팩트로) 기사를 쓸 수 있잖아
그런데 아무도 안쓰잖아

자, 우선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얘기해야해요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러이러해서...

그 다음에, 사실관계는 이러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국민 정서법이라는게 있어
그건 가치 판단의 영역이거든요.

아무래도 조국은 교수니까 학부형하고 기회를 가질 확률이 높은거 아니야?
맞아 그건 맞아

그러니까 조국이 (입시) 전형은 그러하고 학부형 프로그램은 그러하나
나는 절대 참여할 수 없어요
이렇게 왜 안그랬냐고 어떤 진보적인 주장을 할 수는 있어
그런데 그건 다른 영역의 이야기예요.
가치 판단의 영역이고...

그렇다고 이미 있는 제도고 불법도 아니고 아무 문제도 없는데 그걸 안하냐?
이렇게 할 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이라면 거절했어야지
이렇게 요구할 수 있어요

누가 동의하느냐의 문제지
이거는...
가치 판단의 문제니까...

그런데 사실관계를 전부 특혜의 문제로 몰아가잖아
악의적이라는거죠

그 사실을 판단해주려고 언론이 있는거잖아


그리고...

조국 아들 '이중 국적' 입영 연기만 다섯번

야아 이거...
진짜 악의적인거예요
이런거는

조국 후보자는 3년 반동안 미국 버클리대에서 학위를 취득했어
그때 아들이 거기서 태어난거예요
미국은 속지주의야
그래서 자동으로 선천적인 복수 국적자야
아들은...

올해 23살이야
대학원 공부중이라 연기했어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어
23살이니까...

아들은 독립적 성인이잖아
자기가 자기 미래를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서 선택을 할거야 나중에...
아직은 공부중이라 선택을 안한거야

그런데 그걸 핑계로 해서 내가 입영을 피하지 않겠다고 선택을 한거예요.
그게 뭐냐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서라는걸 썼어요.

우린 국적이 하나지만...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태어날 때 부터 국적이 둘이된거잖아
따질거면 미국 이민국으로 가라고...
태어날때 부터 (미국) 국적을 줬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서라는게 뭐냐면...
대한민국에서 한국인으로 져야할 국가적 국민적 의무는 다 진다.
세금도 내고 그걸 어기면 법적 처벌도 받고...
심지어 예를 들어서 대학이나 입학할 때 외국인 전형도 안받아
모두 다 한국인 요건으로 적용을 받는거예요.
특히 남자들 경우에는 이 말은...
내가 복수 국적자지만 아직은 국가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해서 병역을 피하지는 않겠다
군대 간다는거야 이게

뭐가 문제야???????

조국 아들 '이중 국적' 입영 연기만 다섯번

이 기사는 
포장을 바꿔서 프레임 각도를 바꾸면...

(조국 아들이) 군대를 간다네? 안가도 되는데... 이렇게 할 수도 있는거예요.

간다잖아!

그런데 제목을 왜 이렇게 뽑냐고???


아, 나는 절대 공직에 나가면 안되겠어...

이렇게 기사를 띄우면 미치고 환장하는거예요.
이걸 어떻게 해명해?

이것은 (이중국적과 입영연기 5번) 사실이야
거짓말이 아냐

다만 미스 리딩이라고 하지 호도할 수 있는거지
뭔가 의도적으로 병역을 면탈할 의도가 있는 것 처럼 만드는거예요
입영연기만 5번 하고 이중국적이네 이거 나쁜 XX네

앞에 것 (딸 관련 가짜 뉴스들) 하고 합쳐가지고...

조국은
특혜를 누리는 사람
편법을 하는 사람 그것이 불법이 아니더라도...
도덕적 하자가 있는 사람으로 되는거예요.

이런 작업을 하는거야

자아...

너무 길게 했네??

내가 보기엔 조국 후보 당사자는 끝까지 간다야
그래야 된다고 봐 나도...

이건 조국 후보자 하나를 날리려는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를 꺼꾸러트리려 하고...
차기를 계속 없애버리려는 작전이거든요

그래서 물량을 대선급으로 쏟아붓는거예요


- 다스뵈이다 7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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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대표 19-08-25 13:48
   
아니 이렇게 훌륭한 조국님을  왜  비난하나?

이재명 손꾸락들은 자한당하고 무슨 관계일까?

자한당에서만  까야지

같은당에서 왜 이렇게 까는지 웃겨 웃긴다 ㅋ
     
호연 19-08-25 13:50
   
캔다씨 왔수?

이재명 갈라치기로 단물 빨았던 추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구려.

의도는 알겠으나 이리 노골적으로 하면 효과가 있겠소..?

아니면 그러거나 말거나 600원이오? 그렇다면야 뭐.. 개같이 벌더라도 정승같이 쓰길 바라오.
          
농장대표 19-08-25 13:55
   
이게 600원이면 안하지요


내 신념에 의해 하는거니 이해하소

이재명 손꾸락들 행동이 고약해서 그런거요

부디 호연씨도 조국을 지켜주시요
               
호연 19-08-25 14:01
   
님 말고는 이재명 언급하는 이도 거의 없소.

발가벗고 혼자 칼춤을 추면서 관객을 모으니, 오히려 그 추한 모습에 외면만 받겠구려.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고.. 생계가 해결되는대로 그리 살지는 마시면 좋겠소.
                    
농장대표 19-08-25 14:06
   
나만 그런게 아니라

어제 이슈글에

제로니모 , 강운  손꾸락들하고

나혼자만 싸웠겠소

이재명이 싫다고 한마디에 제로니모가 환장하며

달려들다가 이사람 저사람들하고 싸우드만

솔직히  손꾸락들 문재인 싫어하지요

보배도 손꾸락들한테 점령당했다든데

가생이는 아직 점령까진 않은것같소

조국을 지킵시다 ㅋ
                         
행운7 19-08-25 14:08
   
님은 걍 주댕이 닥치시고 ...

댁이 보기에 나도 손꾸락이요?

                         
호연 19-08-25 14:08
   
그게 조국과 무슨 상관이오?

이재명과 조국, 문재인은 서로 대립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인물들이오.

기존의 대립구도를 이용하겠다는 얄팍하고 치졸한 속셈이 아니고서야 님같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소. 조국을 낙마시키고 싶겠지만 이리 엉성해서 무엇이 되겠소.
                         
농장대표 19-08-25 14:14
   
왜 조국과 관계가 없소?

제로니모랑 강운  같은 손꾸락들이 조국을 비난하는데

이게 정적제거한다고 손꾸락들이

온갖 sns에서 하는방법인데

가생이는 아니란것이요?
                         
농장대표 19-08-25 14:17
   
아니 생방송중에

전국적으로 분노조절 장애를 발각된 정치인 실드나치는

넘들이  제정신이라 생각하요


이낙연도 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시하고 뎅기는 놈들인데
                         
행운7 19-08-25 14:18
   
농장씨.. .개소리 마시고... 댁이 보기에 내가 손꾸락으로 보이요?

함 답해보소~
                         
호연 19-08-25 14:20
   
님의 의도가 점점 더 명확해지는구려.

강운님은 모르겠으나 제로니모님은 그의 발제글에서 이야기해본 바, 조국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오. 그의 법무부장관행에도 동의하는 분이오.

왜 거짓을 말하며 없는 대립도 만들려 하시오? 이재명 시즌2를 만들어 조국을 비토하려는 속내가 뻔히 보임에도 어찌 이리 뻔뻔하시오?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고 하늘을 속이며 생계를 유지함이 떳떳하시오?
                         
농장대표 19-08-25 14:20
   
행운아  까불지말고

열심히  살어

금방  40되고 50된다

여기서 글 놀이 쬐금만 해라
                         
농장대표 19-08-25 14:24
   
제로니모가 조국을 동의한다고 ㅋㅋ

그놈아 글 다 보셨나요

어느 한부분만 봤겠지요

조국에 대한  의심적인 글이 대부분이요

가생이가 대부분 조국에 호의적인까

얼렁똥  건드는 수준인거요
                         
농장대표 19-08-25 14:26
   
이재명 지지하는 애들이  솔직히 진보라고 생각하요?

유승민이가 보수라고하면 다 웃소

이재명이가 그런놈인데

지지하는놈들 정체성은 오직하것소
                         
호연 19-08-25 14:27
   
한부분이 아니오 서로 장문의 대화를 나눴소.
요즘 글도 잘 안쓰는 분인데 뭘 얼마나 했다고 침소봉대하는게요..?

그분 역시 님처럼 대놓고 갈라치기에 나서는 이를 경계하더이다.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소.
                         
농장대표 19-08-25 14:31
   
봤소  눈팅으로

갈라치기 당할 사람들도 아니고

난 그런것도 할 줄 모르니

가끔 제로니모 요놈아처럼  손꾸락들하고 놀다가

갈테니 ㅋㅋ

부디 조국을 지킵시다 ㅎ
                         
호연 19-08-25 14:33
   
조국을 지키고 싶다면 뜬금없는 이재명 타령은 그만두고 가짜뉴스나 가짜의혹들과 싸우길 바라오.

말끝마다 조국을 지키자는 사람이 조국을 공격하는 글에는 코빼기도 비추질 않고 가짜뉴스와 싸우는 글에만 나타나 뜬금없이 이재명 소리를 하고 있으니..  이 말과 행동의 괴리가 뜻하는 게 무엇이겠소..? 얄팍하외다. 너무나 얄팍하외다.

그렇지 않고 갈라치기에만 열중한다면.. 님은 생계 때문이거나 어리석기 때문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제냐돔 19-08-25 15:32
   
그넘의 손꾸락으로 참 꾸준하게 노네 ㅋㅋㅋㅋ
행운7 19-08-25 14:08
   
초유의 조국 죽이기를 보자니... 꼭 당선 시켜야겠슴..

왜넘들이 가장 반대하는 인물이 조국....

한일 전쟁중인데 적인 왜넘들이 가장 반대한다면 무조건 뽑아줘야 하는거 아닌감? ㅋㅋ

     
호연 19-08-25 14:14
   
가짜뉴스와 가짜의혹으로 이렇게까지 혹세무민이 가능하다니.. 그것도 민주정부 3년차에..

그들의 힘과 재력이 어느정도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정말로 20년 정도는 토왜를 권력에서 배제해야 최소한의 정리가 되지 않겠나 싶네요.
행운7 19-08-25 15:15
   
농장아..... 왜 말을 못해?

니가 보기에 내가 손꾸락이냐고?

앙?

개 잡소리 해대지 말고 내가 묻는 말에 답이나 해주련..

니가 보기에 내가 손꾸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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