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실은 제 3자 계좌를 차용해 국회 예산을 1000만원 이상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비자금을 조성한 건데, 이 의원실은 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 있다.
“보좌관 친구에게 소주 한잔 얻어먹고 통장 빌려줬다”
사퇴하세욧~ 제일 무식한 국회의원 이은재~!!!!
취재 : 문준영, 박중석, 김성수, 심인보, 김새봄, MBC탐사기획팀 공동취재
촬영 : 정형민, 김기철, 최형석, 신영철, 오준식
편집 : 정지성, 윤석민, 박서영
CG : 정동우
데이터 : 최윤원
공동기획 :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좋은예산센터
문준영 기자 moon@newsta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