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1
대구 지역에서 2020년 2월 18일 발생한 코로나 19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가 '
신천지다대오'지파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2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남구에 있는 '대구교회'를 출석했다. 일반 언론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81
대구교회로
표기했으나 기독교포털뉴스가 주소지를 쳐서 검색한 결과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로
나온다. 영남일보도 해당 기사를 상세히 보도했다
새누리 교회 + 다단계 모임 + 병원 여러군데 + 택시 여러대 + 호텔 부페..........진짜 막장 초토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