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도 직접 나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선거 후 시계를 받았다”며 “이후
신촌.지에 잠깐 발을 담갔는데, 이 총회장을 만날 기회가 생겨 선물했다”고 알렸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43676
선거후에 논공행상으로 뿌린게 더 문제가 되네...
당선 직후인지 당선전 확신하고 뿌린건지 모르나
봉황과 대통령. 청와대를 사용했다는게 더 문제다.....
국가 예산 집행과 조달청 법률 위반도 문제야........
이게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