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을 확장해야 이깁니다.
그게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고요.
비례표는 이미 많이 나뉘어졌습니다.
그 파이는 피자 한판이 있습니다. 한조각 정도 남은거라고봅니다.
그런데 지역구는 아직 피자 몇십개의 조각이 나뒹굴고 있는데,
왜 피자 한조각에 목숨을 걸고 분열이니 뭐니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민주당은 비례에 미련 버린지 오래잖아요.
비례의석수도 계산해보면 원래 목표 했던 비례의석수에 도달하지 않았나요?
산을 봐야지 바로 앞에 있는 나무만 보는게 아쉽습니다.
======================================================================================
몇번을 말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의원들은 열린당을 지지 할수 없습니다.
열린당을 지지하게 되면, 미통닭의 비례당을 지지하게 되는거니깐요.
그래서 명분을 위한 당이 시민당이 되는겁니다.
진짜 쁘락치가 아니라면 분열조장을 고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