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씨는 애초에 처음부터 애시당초 자산관리인으로써
고객인 정경심 교수의 부탁으로 PC옮겨줬다고 말함.....
뭔가 새로운 사실인양 교묘히 단어바꿔 보도.......기더기들
'부탁으로 PC옮겨줬다'를 '지시로 PC숨겨줬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