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통합당 것들은
지지율이 기대했던 것보다 잘 오르지도 않고 판세에서는 희망을 찾기가 힘들어지자
숨어있는 지지자들이 막판에 나와서 결집할 것이라고 정신 승리를 하며 희망 고문하고 있음.
역대 총선 투표율을 보면
15 대 (1995 년) 63.9 %
16 대 (2000 년) 57.6 %
17 대 (2004 년) 60.6 %
18 대 (2008 년) 46.1 %
19 대 (2012 년) 54.2 %
20 대 (2016 년) 58.0 %
2004 년의 17 대 총선을 제외하면 전부 60 % 아래를 맴돌고 있음.
즉, 총선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 유권자가 40 % 이상이라는 야그.
여론 조사를 보면 (민주당 후보 + 통왜당 후보) 지지율이 60 %를 훨씬 넘고
응답이 없거나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하는 사람이 30 % 아래.
통합왜구당 것들이 기대하는 샤이 보수들은
무응답 +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하는 30 % 아래의 인원 속에 포함되어 있음.
그래, 샤이 보수가 있다고 치자.
그런 샤이 보수들이 투표하러 투표장에 나갈까?
천만에 만만에 콩떡.
안나간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40 %를 상회하는 무투표 층은
무투표 층
= 샤이 보수
+ 샤이 진보
+ 무관심층
+ 지지 후보 없는 사람들
+ "나 하나 쯤 빠져도" 층
으로 구성된다.
통합왜구당 것들이 바라는 샤이 보수라는 존재들은
있다고 해도 어차피 득표에는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하는 허수일 뿐이다.
통합왜구 것들아, 열심히 기도하면서 샤이 보수를 기다려 봐라.
느그들 사정이 나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