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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0 03:02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 인간을 이롭게 하는 건 냉철한 극우주의지 어설픈 인권주의가 아니다.
 글쓴이 : 단일민족
조회 : 2,197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 인간을 이롭게 하는 건 냉철한 극우주의지 어설픈 인권주의가 아니다.

- 우파는 애국자, 극우는 열렬한 애국자이며 인종주의와는 다르다.
- 극우주의는 애국주의이며 국제상호주의에 바탕한다. 다른 나라의 애국자들도 존중하는 것이다. 즉, 극우주의는 서로 다른 민족과 국가에 대한 상호존중에 바탕한다.

-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각 나라의 애국주의자들에게 '극우'라는 딱지를 붙여 매도해 왔다. 각 나라에서 애국자들이 사라져야 제국주의자들(=국제금융자본)이 마음대로 활개칠 수 있기 때문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사실 좋은 것이며 인종주의, 제국주의와는 다르다.
- 진정한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인종차별을 싫어한다.
- 예를 들어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을 포함한 모든 민족들이 영원히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할 것을 바란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국가 시스템이 유지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사실상 국가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국가의 유지발전에는 국민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이란 것도 필수이기 때문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극우주의를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중국, 일본 등 제국주의 나라들이 대한민국의 주변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 각 나라에서 극우주의(애국주의)가 사라지면 가장 이득을 보는 자들은? 국제금융자본을 필두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다. 각 나라에서 마음껏 투기질을 하고 민중들을 농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각 나라에서 극우주의(애국주의)가 사라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결국 대다수의 일반 민중들이다. 극우주의를 버리고 다문화, 다인종 사회가 되면 서로 평화롭게 살 것 같지만 천만에. 인종갈등과 분열이 일어나서 제국주의자들이 조종하기 딱 좋은 상태로 되어 버린다. 다문화, 다인종 사회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2011-11-09

다문화(다인종화)는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사실은 양식있는 국민들의 상식이다. 다문화에 반대하지 않으면서 남북통일이나 한류를 이야기하고 서민 생활 향상을 이야기하는 건 헛소리다. 다문화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존과 인권을 위협하는 악의 축이다.

특히 안보적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 다문화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짓이며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들과 자녀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짓이라는 걸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글]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그런데 다문화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의 의견을 말하면서 꼭 "나는 극우주의자나 인종차별을 싫어하는 평범한 사람이며....."라는 전제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극우주의와 인종차별을 같은 부류로 취급하는 언사이며 또 이는 어떤 정당한 언행이든 인종차별로 매도해 버리는 다문화 선동 세력들, 사이비 인권단체들과 언론의 공격을 의식해서 하는 말이라는 걸 필자도 알고 있다. 그리고 사실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다문화꾼들의 대대적인 언론공작에 세뇌되어 극우와 인종차별주의가 전혀 다름을 모르고 말한 것이라는 사실도 말해 둔다.

그리고 진실은 이렇다. 모든 편견을 버리고 곰곰히 살펴 보면 오늘날 <극우주의>의 내용은 <애국주의>의 내용과 일치한다. 극우주의자들의 주장을 가만히 보면 결국은 애국주의인 것이다.

극우는 열렬한 애국주의로서 인종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며 사실은 좋은 것이며 국가사회의 유지에 필수라는 사실을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한다.


■ 좌파와 우파에 대한 정의 -- 극우주의는 열렬한 애국주의다.

좌파와 우파를 정의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 시장경제주의를 우파로 보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계열을 좌파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여기서는 일단 다음과 같이 정의해 보려 한다.

1, 우파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부분의 이익보다 우선시하고 자국민의 권익을 외국인들의 권익보다 우선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는 사실 국가를 포함한 모든 인간집단 운영의 기본 원칙이다.

2. 좌파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소수자들의 권익을 챙겨주려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회에서나 우파가 좌파보다 우선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 하면 사회 전체가 일단 유지되어야 소수자들의 권익이란 것도 챙겨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회 전체의 질서가 파괴되면 소수자를 포함한 전체 국민들의 권익과 인권은 사라지고 만다.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소수에 대한 배려는 다수의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다. 다수의 존립을 확고히 하고 다수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만 소수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를 포함한 모든 집단 운영의 기본, 정치의 기본은 바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결국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일도 감수해야 하는 경우들이 수시로 생기며 그럴 경우 서슴없이 대의(大義)를 택해야 하는 게 바로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이다. 대소(大小)가 공존불가능한 사안, 즉 소를 택하면 대가 위태롭게 되는 상황에서 인정에 끌려 소(小)를 선택하려는 성향을 가진 자들은 국가사회 전체를 위태롭게 하는 아주 위험한 자들로서 모든 공직과 지도적 위치에서 당장 추방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인간의 생존과 행복은 사실상 국가 단위로 보장되고 영위되는 것이며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주권(主權)이다. 주권을 잃은 국가는 더 이상 국가가 아니며 그 국민들은 외세의 침략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국민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 외세의 노예가 되고 모든 인권은 사라지고 만다는 걸 우리 민족은 지난 백여년 간 처절하게 경험했다.

즉, 국가주권은 모든 사회적 명분과 대의의 최상위에 있는 것이며 그렇게 중요한 주권은 바로 자국민과 외국인을 철저하게 구분하여 권리와 의무에서 차등대우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러지 않고 아무나 한국 땅에 와서 살게 하고 한국인과 똑 같은 권리를 줘 버리면 대한민국 땅은 그저 온 세계 나라들의 식민지나 다름없게 되며 모든 한국적인 전통과 역사와 문화는 그들에 밀려 사라지게 된다.

[참고 글] 주권국가에서 외국인 차별은 당연한 것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

우파가 가장 중요시하는 건 바로 그런 국가주권 수호와 이를 위한 내외국인 구별과 적절한 차등대우이며 이는 국가 유지를 위해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지극히 당연한 주장을 하는 게 바로 우파 내지 극우인 것이며 이는 모든 국민들로부터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반면 좌파는 우파의 종속 변수이며, 건전한 우파가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여 사회가 유지될 때에만 좌파가 그에 기생하여 기능하는 게 모든 인간사회의 원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좌파는 우파에 기생하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이 좌파가 그 분수를 망각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을 포함한 소수자 인권 보호를 절대시할 때 바로 지금의 한국처럼 나라가 망할 위기에 몰리게 되는 것이다. (다문화, 다인종화는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국가라는 건 다수의 권익을 기초로 해서 세워졌고 그 게 애초의 약속이고 다수의 권익을 위해 존재하는 게 바로 헌법을 비롯한 법과 제도이며 국가기강이라는 것이다. 소수에 대한 배려는 다수가 안전하고 여유를 가졌을 때에만 가능하다.

그런데 좌파가 자기 분수를 망각하고 소수자 인권 보호를 절대시하여 소수자 권익만 앞세우게 되면 그것은 곧 다수의 권익을 무시하는 것이고 결국 국가 기강을 파괴하여 국가의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소수자 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들의 권익과 인권은 철저히 파괴되고 마니 결국은 좌파가 강조하는 소수자들의 인권을 챙겨 줄 길도 영영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바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벌어져 왔다. <다문화>와 외국인노동자 인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말이다.


■ 우파는 애국자, 극우는 열렬한 애국자

자, 양식 있는 사람들은 이상에서 말한 것만으로도 <우파 내지 극우>는 <애국자 내지 열렬한 애국자>라는 필자의 말에 동의할 것이다. 우파는 대체로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는 사람들을 뜻하고 극우는 그런 일에 더 적극적으로 매진하는 사람들을 뜻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겠는가? 편견을 버리고 상식으로 바라 보라.

우파는 바로 <애국자>인 것이며 극우란 바로 <열렬한 애국자>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런 애국자들이 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 나라에서 제국주의 앞잡이 언론들에 의해 <극우>라는 어감이 안 좋은 말로 매도되어 온 것이다. (국제금융자본이 그 실체인 제국주의 최고 두목들은 지난 수백년 동안 유럽의 나라들을 세계 침략을 위한 용병으로 이용해 왔으며 그들에게는 유럽 각 나라들의 애국주의도 결국 파괴의 대상이다.)

세상에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기 나라 국민들을 위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애국적 행위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국민들과 외국인들을 철저히 구별하여 차등대우하는 게 필수인 것이다. 그러지 않고 자기 나라 국민들을 위하는 방법이 도대체 어디에 있겠는가?

사해동포주의와 홍익인간을 한답시고 자국민과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똑 같은 권리를 주어 대우해 버리면 외국인들이 끊임없이 한국에 와서 눌러살게 되고 대한민국은 결국 외국인들의 수가 자국민들의 수보다 더 많아지게 되어 '자국민'이라는 용어조차 그 존립기반을 잃어버리게 된다. 자국민과 외국인의 구별이 없어진 나라는 더 이상 나라가 아니며 외세의 손쉬운 침략과 수탈의 대상이 될 뿐이며 이는 우리 민족이 지난 100여년 동안 처절하게 겪은 일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그런 열렬한 애국자들을 폄하하여 각 나라의 애국적 풍토를 제거하고 국제금융자본들(=국제유대자본)이 마음대로 투기질하고 설치는 분위기를 만들려는 공작들이 국제금융자본들과 각 나라 정치인들, 유엔의 결탁하에 세계인들 모르게 대대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그런 공작들에는 신자유주의, FTA 남발, 다문화, 다인종화 책동 등이 있다. 다문화, 다인종화 책동도 제국주의 침략의 수단인 것이며 그 것을 쉽게 하기 위해 각 나라의 애국자들을 인종주의자로 매도하는 공작들을 벌여 온 것이다.

[참고 글] 다문화는 신자유주의 침략의 수단이며 <대 국민 사기극>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

애국자들 내지 열렬한 애국자들, 즉 우파 내지 극우는 자기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대자본과 기업들이 멋대로 설쳐서 자기 국민들을 괴롭히는 짓거리들을 절대 방관하지 않고 막으려 한다. 제대로 된 극우와 민족주의는 제국주의자들, 국제금융자본들에게는 가장 큰 방해물인 것이다.

즉, 국제거대자본들은 세계 각 나라에서 애국자 내지 열렬한 애국자들이 없어져야 자기들이 마음대로 투기질하고 설칠 수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애국자들을 폄하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왔고 그 가장 핵심적인 수단이 바로 애국자와 열렬한 애국자들에게 <극우>라는 안 좋은 어감의 말을 갖다 붙이고 인종차별주의와 동일시해 버리는 일이었던 것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인종주의나 제국주의와는 다르다.

그리고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진정한 극우주의자는 국제상호주의자이며 문화상대주의자이며 인종차별을 싫어한다.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아는 극우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도 똑 같이 소중함을 잘 알고 서로 평화공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진정한 극우는 침략을 싫어하고 오히려 아프리카의 마사이족 등 지구상 많은 민족들의 역사와 문화가 사라지는 걸 원치 않고 오히려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

진정한 문화상대주의자는 극우주의자들인 것이다. 오히려 각 나라마다 외국인들의 대거 유입을 통한 다문화, 다인종화는 지구상 모든 지역과 모든 나라들을 문화적으로 인종적으로 짬뽕이 되게 만들어 결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들을 희석시키고 소멸시켜 버리는 짓거리가 되고 마는 것이다. 다문화, 다인종주의자들은 오히려 지구상의 문화다양성과 문화상대주의를 파괴하는 자들인 것이다.

유럽의 예를 들면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의 이른바 극우란 자기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려는 부류들이지 타국에 대한 침략주의가 아닌 것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 각 나라들이 벌인 침략전쟁도 있기는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그 주동자와 기획자는 국제금융자본을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지 극우주의자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2차세계대전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한 제국주의 세력과 유럽에서 다문화 다인종화를 조장한 세력은 모두 국제금융자본들로서 같다는 사실을.


■ 지난 수백년 동안 지구상에서 벌어진 침략과 학살은 대부분 제국주의자들과 폭정꾼들과 같은 악당들이 저지른 짓이지 극우주의(애국주의) 탓이 아니다. 뭐든지 악용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 수백년 동안 지구상에서 자행되어 온 일본, 유럽, 미국의 침략행위는 극우주의 탓이 아니라 인종주의적 성향을 지닌 제국주의자들과 폭정꾼들의 탓이다.

극우주의(애국주의)는 국가 시스템이 유지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사실상 국가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국가의 유지발전에는 국민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이란 것도 필수이기 때문이니 국가의 존재와 기능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극우주의(애국주의)의 존재도 부정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된다.

즉, 국가와 그 구성원들의 애국심, 이는 인간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필수 요소인 것이다. 시스템을 악용하는 자들이 문제지 시스템 자체를 문제 삼아서는 안된다. 인류 역사상 국가 간의 전쟁은 수없이 일어났는데 그렇다고 해서 국가라는 게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가) 제국주의자들이 극우주의(애국주의)를 악용한 것이다.

제국주의는 국가사회와 국민에 직접적으로 기반한 게 아니라 특정 이권 세력들이 국가사회의 권력을 독점했을 때 그들의 이익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생기는 현상이고 그 과정에서 그들은 무엇이든지 이용한다.

종교, 인권주의, 민족주의, 애국주의(극우주의), 국가권력, 국민 등 모든 걸 그들의 침략과 수탈 목적에 악용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게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악용의 대상이다.

인류 역사상 국가권력을 매개로 해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고 학살도 일어났다. 그리고 말한 대로 제국주의자들이 고의적으로 국가권력을 침략전쟁에 악용한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렇게 국가라는 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단으로 이용되었다고 해서 국가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없다.

서양 제국주의가 동양이나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을 침략할 때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를 앞세웠다. 최근세에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이 약소국을 침략할 때에는 <인권>을 앞세우며 침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종교와 인권주의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도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건 아니다.


(나) 폭정꾼들이 극우주의(애국주의)를 타국에 대한 침략주의로 유도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각 나라마다 내정의 불안을 해소하거나 내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타국을 침략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런 짓을 한 폭정꾼들을 타도하고 방지하면 그만이지 극우주의(애국주의)까지 배척해야 하는 건 아니다.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악당이 아니다.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애국심 내지 애국주의(극우주의)를 없애라는 건 곧 무정부주의를 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국민들의 애국심 없는 나라는 곧 무너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 유럽에서 극우주의와 스킨헤드는 구분해야 한다 -- 정식과 변종의 문제다 -- 변종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변종이 있다고 해서 정식까지 매도해서는 안된다.

유럽에도 극우주의(애국주의)자들이 있는데 이는 상기한 바와 같은 애국이념을 갖춘 사람들로서 정식 애국주의 노선을 가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용 당하지 않는 이상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른 나라들의 극우주의(애국주의)와 공존가능하다.

한 편 그런 정식 노선과는 달리 머리를 이상하게 밀고 불특정 외국인들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을 일컬어 '스킨헤드'라고들 한다. 이는 정식 애국주의가 되지 못하고 탈선한 변종 집단이라고 보면 되며 이들의 존재를 이유로 해서 정식 애국노선을 걷는 사람들(극우주의자들)까지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다. 어떤 나라, 어떤 사안에서든지 방법을 잘못 택하거나 삐딱선을 타는 자들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스킨헤드들은 사실 유럽 각 나라에 외국인들이 과다하게 유입되는 시점에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그들만 욕할 게 아니라 자국민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그런 과다한 외국인 유입 정책을 쓴 각 나라 정치권과 관용주의자들부터 먼저 비난해야 옳다. 그런 관용주의자들은 과다하게 유입된 외국인들이 자국민들과 잘 화합하고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자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유럽에서 극우들이 설친다" 이렇게 말하면서 극우를 증오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누구나 일자리를 잃으면 굶어 죽게 되므로 일자리보다 더 큰 인권은 없다는 사실은 아는가? 그리고 여러분들의 일자리가 외국인들에게 빼앗겨서 여러분들의 생존권과 인권이 위협을 당한다고 해도 그냥 가만히 있겠는가? 여러분들의 생존권이 위협당함을 무릅쓰고서라도 외국인들은 언제나 배려해 줘야 하고 그 권익을 챙겨줘야 할 대상인가? 정녕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은 도대체 치료약이 없는 사람들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자국민의 일자리를 빼앗아 생존권을 위협한다면 당연히 외국인노동자들을 내보내야 하고 그런 일을 주장하고 관철시키려는 사람들이 바로 극우주의(애국주의)자들이다.

극우는 바로 여러분들의 일자리와 생존권을 외국인들로부터 지켜 주는 존재들이라는 걸 명심하라. 극우를 증오하는 자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외국인들에게 갖다 바치고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이 나라를 스스로 파괴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극우주의를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한국은 사방이 제국주의로 무장한 나라들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세력은 극우주의(애국주의)와 민족주의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극우주의, 민족주의, 극우민족주의가 좋든 나쁘든 한국은 그것을 해야 한다. 한국만 무장해제해서는 안된다.

아래와 같이 우리 주변의 모든 나라가 침략주의, 제국주의로 무장하고 있는데 한국만 사해동포주의를 내세우고 애국주의(극우주의)를 버리는 건 미친 짓이며 xx행위다. 사해동포주의와 홍익인간주의는 필수도 아니며 의무도 아니며 우리가 나중에 남북통일을 하여 힘을 가졌을 때의 선택사항일 뿐이다.

일본.....언제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한반도를 다시 침략할 나라이다. 틈만 나면 독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중국.....중화주의로 무장하여 우리에게서 고구려, 고조선 역사 등을 빼앗으려 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과 존재를 말살시키고 싶어하는 나라이다.

러시아.......러시아도 기회만 되면 끝없이 영토 팽창을 시도하는 제국주의 국가이다. 오늘날 러시아의 광대한 영토는 바로 최근세의 영토 팽창의 결과이다.

미국.........미국이 제국주의 국가임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인류 역사상 미국이 일으킨 침략 전쟁과 수탈 때문에 인류가 입은 피해와 고통은 너무나 크다.

이 모든 나라들이 제국주의 행각을 벌이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이 외국인들의 권익을 위해 다문화, 다인종화를 한다는 것은 오지랖이 넓다 못해서 찢어지는 지경에까지 온 것이다. 자기 죽을 줄도 모르고 외국인들 걱정부터 하는 천하의 등신국가 대한민국이로다.

돌이켜 보라!! 고구려 역사를 빼앗아 가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온 국민이 분노하던 때가 불과 10년도 안 되었는데 그 때의 그 감정이 바로 <극우주의(애국주의)> 내지 <극우민족주의>인 것이다. 아니면 그렇게 분노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냉정히 돌이켜 보라!! 필자의 말이 맞을 것이다.

수없이 이야기한 바 있지만 한국의 다문화, 다인종화는 우리 민족과 국가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파괴하여 결국 고구려 역사를 중국에 팔아넘기는 일에 다름 아니다. 다문화는 반민족, 반국가 행위인 것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불쌍하게 보인다고 해서 그들의 권익을 챙겨 주려고 그들을 한국 땅에 정주화시키고 더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유입시켜 또 정주화시키려는 정치권과 언론의 목적은 바로 한국을 다인종화 시켜 외세의 놀이터로 만들려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남북통일과 역사와 전통과 국가정체성까지 포기하는 미친 짓이다.

국가, 국제정치 행위에는 언제나 피해보는 소수가 생기게 되어 있다. 정치 행위가 모든 사람들을 100프로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며 외국인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어떤 주권국가가 외국인들의 사정까지 봐 주며 권익을 챙겨줘야 할 의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외국인들은 그저 국제관례에 크게 어긋나지 않을 정도로만 대우해 주면 된다. 한국의 정치권과 사이비 인권단체들처럼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외국인들의 인권을 챙겨 주는 건 미친 짓이다.

세계화니 국제화니 하는 것들과 다문화, 다인종화 등은 모두 세계 각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파괴하여 침략하기 쉽게 만들려고 제국주의자들이 기획하고 부추긴 것이며 그에 대항해서 나라와 국민과 민족과 <인권>을 지킬 수 있는 건 바로 극우주의(애국주의)이지 어설픈 인권주의나 사해동포주의가 아니다.


■ 홍익인간주의를 <등신주의>로 만들지 말라!! -- 무분별한 홍익인간 주장은 대한민국을 <국제 등신>으로 만들어 결국은 홍익인간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사해동포주의와 홍익인간은 각 나라별로 국가주권과 정체성을 확립하여 자기 나라 국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킴으로써 실천하는 것이며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유엔 등 국제기구를 통하거나 국제 원조를 통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즉, 개별 주권국가와 국민들은 자기 나라 땅에서 자기 나라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챙김으로써 결국은 전 지구적으로 홍익인간 하는 것이지 자기 나라 땅에서 외국인들의 권익까지 자국민들과 같은 정도로 챙겨 주려는 건 오지랖 넓은 짓이며 미친 짓이며 결과적으로는 개개의 국가질서를 파괴하여 오히려 전 지구적인 홍익인간을 방해하는 짓이다.

그리고 다문화, 다인종화는 지구상 모든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민족적, 정체성을 다 파괴해 버리고 짬뽕으로 만들어 결국은 모든 나라의 국가 주권까지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서 이는 제국주의 침략행위의 일환에 다름 아니다.

홍익인간은 어설픈 동정심이나 인류애로 하는 게 아니다. 철저한 현실 인식과 국제역학관계의 본질을 인지한 바탕 위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그저 불쌍하니까 보살펴 줘야 한다는 식의 행위는 홍익인간주의가 아니라 등신주의로서 xx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리카인들 등을 한국 땅에 불러들여 살게 해 주어야 할 의무 같은 건 그 어디에도 없다. 외국인노동자로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그저 국제 관례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그 권익을 챙겨 주면 그만이지 지금까지의 한국과 같이 정부와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외국인들의 인권을 챙겨주는 건 오지랖 넓고 미친 짓이다.


■ 이상의 논지와 더불어 2011년 7월에 노르웨이에서 일어난 폭탄 사건에 관한 글 몇 가지도 참고로 링크하니 읽어보기 바란다.

노르웨이 폭탄 사건의 근본 원인은 극우민족주의가 아니라 다문화와 다문화 파시즘이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다문화를 반대하는 노르웨이 국민들이 자기 의견을 분출할 수 있는 민주적이고 영향력 있는 통로를 노르웨이 정부와 관용주의자들이 멋대로 봉쇄해 버리고 일방적으로 다문화를 밀어붙인 반민주적인 행위, 즉 <다문화 파시즘>이 사건의 근본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안에서든 민주적인 의견 분출통로가 봉쇄된 상태에서는 극단의 선택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의견분출 통로를 봉쇄한 자들에게 있다. 노르웨이 사건 현장의 범인은 물론 처벌해야 하지만 그런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도록 만든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들과 관용주의자들도 색출해서 처벌해야 하는 게 노르웨이 국민들의 나아갈 길이다.

[참고 글] 노르웨이에서 폭탄이 터진 이유는? <다문화>와 <다문화 파시즘>이 원인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

[참고 글] 브레이빅의 주장은 대부분 옳다. 실천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

[참고 글] 노르웨이 사건은 노르웨이 정부의 <다문화 파시즘>이 초래한 것.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

참고로 한국의 언론들은 노르웨이 폭탄 사건의 원인을 극우민족주의라고 계속 우기고 있는데 그것은 거짓말이며 한국의 언론들도 그 동안 정치권, 사이비 인권단체들과 한 패가 되어 <다문화 파시즘>을 저질러 왔다는 사실을 말해 둔다.

그리고 그러한 <다문화 파시즘>의 저변에는 묻지마 식의 사해동포주의와 관용주의도 깔려 있다는 사실도 말해 둔다. 무분별한 사해동포주의와 관용주의는 결국 그 의도와는 달리 피를 불러 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 결국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건 극우주의(애국주의)지 어설픈 사해동포주의나 사이비 인권주의가 아닌 것이다. 지구상의 인간 개개인 모두가 각각 하나의 국가와 영토에 속하여 살아가는 게 현실인 이상 자신이 속한 나라를 잘 살게 만들고 각 나라가 평화공존하도록 만드는 게 진정한 홍익인간의 길인 것이다.

어설픈 인권주의와 사해동포주의가 제국주의자들의 불순한 기도와 맞물려 촉발한 다문화, 다인종주의는 필연적으로 각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시키고 국가질서를 파괴하고 다문화, 다인종 집단들 간의 갈등과 충돌과 내전이 일어나도록 만들고 결국 무수한 피를 흘리게 만들므로 오히려 진정한 사해동포주의와 인권에 역행하는 짓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참고 글] 이 지구상에서 다문화를 해서 잘 된 나라는 하나도 없다. 다문화는 오히려 분열과 내전과 학살을 불러오는 것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다문화 책동은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

아름다운 다문화는 없다. 불가능하다. 다문화(=다인종화)는 피를 부르는 것이다.

단일민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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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낭인 11-11-10 03:33
   
- 길군요.
  다인종화가 다문화인가요.
  범주와 애매어의 오류가 곳곳에 넘칩니다만,
  논쟁하자는 것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지요.

- 선언이 때로는 좋기는한데, 나름대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던지,
  어떤 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식으로 호소를 할 지 분명히 해야합니다.
  이성과 감성 모두에 100% 지지를 구하기보다는,
  한 쪽을 보다 철저히 하고, 분파주의를 좀 더 지향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 건승하십시오.
라구니 11-11-10 16:09
   
넘 길어서 다 못 읽고 패스할렵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극으로 치닫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일민족 11-11-10 16:17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요. 시대적 상황과 주변 환경에 따라 극으로 치닫는 게 최선인 경우도 있고 중국, 일본 등 사방이 제국주의와 침략주의로 무장한 나라로 둘러 싸인 대한민국은 극우주의(애국주의)를 하는 게 최선이라는 거지요. 방어적인 차원에서라도 극우주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도 남북통일을 못 이룬 한반도 주변의 상황은 <외세와의 전쟁 상황>이나 마찬가지로 간주하고 대처해야 하고 모든 전쟁 상황은 언제나 극한 선택을 수시로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대한민국과 한반도는 아직 완전한 평화를 이루어내지 못했고 지금 한국내의 '평화'라는 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사상누각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과 한반도는 아직도 외세와의 전쟁 상태에 있고 전쟁 상태에서는 극한 선택일지라도 주저하면 안됩니다.
싱싱탱탱촉… 11-11-10 17:46
   
너무 길어서 패쓰. 그리고 정리 많이 하신것은 좋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음.
     
단일민족 11-11-10 18:27
   
한 쪽으로 치우쳤다고요? 언제나 중립이나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말입니까? 미안하지만 세상은 선택의 연속이고 세상 일이란 게 국제정세란 게 우리 민족과 국민으로 하여금 언제나 중립과 중도를 지킬 수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무조건 중립과 중도를 지켰다가는 온 국민이 외세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시대적 상황과 한반도 주변의 상황이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극우주의(애국주의)를 할 수밖에 없도록 <특수하게> 형성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극우주의가 좋든 나쁘든 말입니다.

중립이나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일반론만 펴고 자기 자신이 처한 <특수한 상황>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외세침략으로 인한 멸망과 노예 신세밖에 없습니다. 정치사회적 문제 해결에서 특수성은 일반성에 우선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황금붕어 11-11-10 20:51
   
애국=극우 극좌=매국? ㅋ
오늘의 극우는 민족주의가아니라 자본주의자입니다.
     
단일민족 11-11-10 21:17
   
본문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좌파와 우파, 극좌와 극우를 정의하는 방법은 사안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지요. 다문화 문제 관련해서는 본문의 방식대로 정의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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