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노는곳에서 반대를 외쳐라 이 못되처먹은 놈아

어떻하든 분란만 조장하는 것들.. 니들이 진정 저 비서를 걱정하기는 하냐?

사람죽음에 대한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기 힘든 짐승보다 못한 짓을하고 다니는 한심한 놈!

에휴..

아요~~  저    ssib    sekki...  중사이거    ge  jot 같네.... 디져라 벌레 sekki야~~

버르지 새끼들은 삼대를 빌어 쳐먹으라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 새퀴야~

시른데?

안돼 꺼져!

나 박원숫지지자 아님 그래도 장례식으로 뭐라할마음은 없다
내가 지지안했다 하여 그를 지지한 시민들의 슬픔과 애도를
편하할 권리따위는 없는거다

그리 처 하고 싶으면 나라세금 안들이고 니들끼리 많이 하고 노랑리본 만들어서 붙이고 다녀라..
하여튼 갈때까지 민폐주고 가는... 좀 쉬운데서 죽든지 애꿎은 경찰 수백명 찾는다고 고생시키고
발른 원쑤..

욕쳐먹을거 알면서 왜 저ㅈㄹ들이지...토왜 일베베충이들은 성향을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깐...피가학성 변태들인가? 이해를 못하겠네

장례식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파렴치 성추행에 자기를 죽여 공직의무도 지키지 않아 서울시에 보궐선거의 피해를 준사람에게 또 세금을 들이는서울시葬이 적절치 않으니 반대한다는데 왜 사람새기가 아니라는 둥 쌍욕이 나오나?
박원순도 2002년 유서에 여러사람에게 알리지도 말고 신문에도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가족장 하면 됨.

2002년 저서에 미리 쓴 유서
이미 안구와 장기를 생명나눔실천회에 기부했으니 그분들에게 내 몸을 맡기도록 부탁하오. 그 다음 화장을 해서 시골 마을 내 부모님이 계신 산소 옆에 나를 뿌려주기 바라오. 양지바른 곳이니 한겨울에도 따뜻한 햇볕을 지키면서 우리 부모님에게 못다 한 효도를 했으면 좋겠소. 원컨대 당신도 어느 날 이 세상 인연이 다해 내 곁에 온다면 나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겠소. 그래서 우리 봄 여름 가을 겨울 함께 이 생에서 다하지 못한 많은 시간을 함께 지냈으면 하오.
그리고 내 마지막을 지키러 오는 사람들에게 조의금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소. 내 영혼은 그들이 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울 것이요. 내 부음조차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좋겠소. 신문에 내는 일일랑 절대로 하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