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유일한 개체
1. 딸보다 어린 젊은 처녀들 수천 따먹고 술 처먹다 대구빡에 총맞고 뒤진놈 욕할수 있는 버러지.
2. 나같이 직장 내 여성 뿐 만 아니라, 노래방 도우미들도 돌같이 보는 보수.
3. 나같이 직장내 여성에게 야한 농담은 물론 가벼운 농담조차 하지 않는 보수.
4. 버러지들은 파렴치한 짓을 해도 자아살하는 걸 볼 수가 없고, 보수는 파렴치한 짓을 했을 때 자아살 하는 경우 가 있는데 왜 그런지 아는 버러지.
결국 버러지들 중에는 아마 한마리도 없을 것이고, 보수들 중에는 극소수 존재하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