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에 따르면 A대령은 신원식 의원실과의 통화에서 "추 장관의 아들이 카투사에 왔을 때 최초 분류부터 (압력을) 막았고, 동계올림픽할 때 압력이 들어왔던 것들을 내가 다 안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A대령은 "(서씨를) 통역병으로 보내지 않았다"며 "청탁이 장관실이나 국회연락단에서 많이 왔다. 회의 때도 부하들에게 이 건은 잘못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고, 선발 방법을 제비뽑기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통역병으로 서씨가 안 갔고, 나중에 추가적으로 또 보내달라고 하는 것을 제가 막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추 장관은 5선 의원으로 민주당 대표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907003151478
언플수준도 점점 저질스럽게 가네..
근대 저a대령이 안철수 주변인물이라던디 사실인가?
국민의당 시절 조작으로 망했으면서 아직도 정신못차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