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9-20 08:09
늑막염때문에 병가 받았었고 전화 연장도 했었다..
 글쓴이 : 어이가없어
조회 : 808  

의경 출신이고...

밑에 잡영어가 카투사고 어쩌고 하는데..

다른 곳이 특별한게 아니라 모든 군대에서 가능한 이야기라는 거다.

잡영어가 군대를 안나왔거나 쭈그리라서 군 돌아가는 걸 아예 몰랐거나 보고도 모르는 머저리가 아니면 충분히 알수있을텐데...

안타깝네....머저리같아서..

01군번이고.. 지금은 좀 더 편하게 연장 가능하겠지?

이미 썼던거 또쓰게 만드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jkljklmin 20-09-20 08:19
   
진단서 첨부해서 보냈나? 군의관의 의견 받았나?
그냥 전화만 했는데 그러라고 했다면 그 승인자 놈이 엉터리로 일 했거나 니 엄마가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었나 보다.
니 엄마 추미애냐? 그럼  공익정보자를 수사하지 말고 그 부대장 수사하라고 해라.
     
내일을위해 20-09-20 08:22
   
진단서는  복귀할때 제출해도 되는거란다.  그리고 부모  언급은 패드립이지?
          
ijkljklmin 20-09-20 08:26
   
요즈음은 무법부 장관이 검찰총장 제끼고 위법적으로 검사를 직접 지휘한다. 그 부대장놈 수사해야 한다.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면 그 부대장 수사해 달라고 민원 넣어봐라. 요즈음은 전화 아냐 카톡으로도 된단다. 나는 추미애 믿지 않을뿐 더러 안 될 것 같아 안 한다.
               
탈곡마귀 20-09-20 09:04
   
패드립까지 싸갈기는거 보니 이 놈 멘탈 나갔내.
               
킹크림슨 20-09-20 10:31
   
당보고 사람 판단하시는 분이 어련하시겠습니까?
     
어이가없어 20-09-20 08:27
   
너네 이제보니 그 제보자란넘을 감싸기 위해 움직이는 구나....갑자기 그 제보자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혹시 무슨 커넥션이 있어서 들어날까봐. 제보자 보호하니?
과연 제보자일까 아니면......다른 무엇일까?
          
ijkljklmin 20-09-20 08:31
   
내가 어찌 아누?
제보가 들어 왔으면 그 대상자부터 수사하고  사실이면 법적 조치하고 사실이 아니면 제보자를 처벌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휴가관련 책임 군 관련자는 수사 안 하고 제보자부터 수사 하는 것이 맞는가? 휴가관련 수사는 9개월이 되도 안 하다가 제보자는 즉시 수사하는 것이 추미애,  문제인의 민주주의인가?
독재민주주의도 민주주의예요?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 남한은 ROK, 고려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이가없어 20-09-20 08:38
   
자기 권한 하에서 자기 책임하에 결정한 사항이 왜 수사 대상이냐?
특혜도 아닌 일반적으로 당연시 되는 결정사항을....

특혜라는 증거를 들이밀고서 문제제기를 해야지 뇌피셜로만 씨부리지 말고...
                    
ijkljklmin 20-09-20 08:56
   
아니다. 북한도 DPRK에 Korea 쓴다.
Dictatorial People's Republic of Korea. 남북한의 국호가 문제인에 의해 통일 되었다. 문독재 만쉐이!는 문빨들 생각.
               
carlitos36 20-09-20 08:40
   
에라 베충이 세이
               
winston 20-09-20 08:44
   
븅신

모르면 쳐자라
반공늙은이야! ㅋㅋ
                    
ijkljklmin 20-09-20 08:58
   
왜 새벽에 쓰겠노? 늙으면 새벽잠이 없느니라. 잠도 안 오는데 자려는 것은 고통이다.
심심파적 댓글에 몹시도 발끈하네. 죄지은 놈이 더 성내는 법이지.
문빨들은 오래 살려면 마음을 다스려 건강이라도 유지해야지? 돈도 못 버는데 오래살아야 무슨낙이 있겠노?
국민기본소득으로 국가가 먹여 살려 준다고? 부의 사회적 공유? 그렇잖아도 나라빚으로 빚잔치하며 나라 좀먹는 것들이 국가의 부에 마이너스지 무슨 기여를 했다고 국민기본소득제를 울부짖나? 나같이 국가의 부 축적에 기여한 사람능 주장할만 하다만 나를 위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플레임레드 20-09-20 09:22
   
에구 모자란넘~~
모잘라도 너~~~~무 모잘라 혀밖에 찰 일이 없게 만드는 넘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새벽잠 없으면 공부좀 해라
                         
구급센타 20-09-20 09:38
   
입만 열면 뻥이든데 군대는 갔다 오셨어요? 그렇게 살다 가시구요 안말립니다
엿다 개소리는 자제좀
     
Assa 20-09-20 09:17
   
늙탱이새끼라 그런가 요즘 군대에 대해 느리지? 그리고 늙탱아 군대를 오래전에 다녀온거면 아그리 싸물어 그시절 통용된 군대이야긴 설화급으로 바뀌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마솥 20-09-20 09:27
   
니 엄마?
인간 말종이냐? 부모를 건드리게
알바치고는 머리도 나쁜넘이
칼까마귀 20-09-20 10:11
   
연천 수해복구 대민봉사 끝나고
연천에 파견 나갔다가 옴에 걸림
전염병이라서 부대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그날로 9박10일 병가 다녀오라고 함
참고로 전역 두 달도 안 남고 말년 휴가도
남아있었음
     
가마솥 20-09-20 10:38
   
군과 수십년을 같이 일했다는 개중사야~
이것도 반박해봐라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19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372
20302 병장회의를 쉴드쳐야 하는 이유 (1) 갓라이크 09-19 836
20301 박덕흠 2000억 + 또 /이해충돌 (4) 강탱구리 09-19 783
20300 뉴스타파, 윤석열 장모 녹취 입수.."도이치 모터스 내가 … (2) 강탱구리 09-19 911
20299 당직병...'나를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 (6) 강탱구리 09-19 1220
20298 야 니들 웨 네이버 통제하냐??? (1) 개개미S2 09-19 735
20297 진단검사의학회 "신속진단키트, 환자 40% 놓쳐..도입 필요… (4) 개개미S2 09-19 1134
20296 공습경보!! (4) 아자봉 09-19 662
20295 차량도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다? (9) ijkljklmin 09-19 528
20294 박덕흠,1000억,2000억은 가짜뉴스....... (2) 강탱구리 09-19 1047
20293 불어나는 박덕흠 이해충돌 논란...민주 "국회 윤리위 제… (3) bts4ever 09-19 722
20292 토왜, 친일파는 존재 하는가? (28) ijkljklmin 09-20 693
20291 "나경원, 美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자제 요청" 발언 논… (3) 이름귀찮아 09-20 1161
20290 볼턴 “日, 남북과 미국 가까워지는 걸 방해” (2) 이름귀찮아 09-20 1090
20289 250만원 가지고 싸우고 있었는데 (4) 안선개양 09-20 983
20288 사촌남동생은 사랑니 때문에 휴가 연장했더군요. (19) 보혜 09-20 825
20287 비오는 날의 소주 (14) ijkljklmin 09-20 578
20286 국힘당 계속 이대로 질주하길 바람 (8) 궁극스킬 09-20 1120
20285 늑막염때문에 병가 받았었고 전화 연장도 했었다.. (18) 어이가없어 09-20 809
20284 박덕흠 3000억은 검찰이 수사할까? (5) 검군 09-20 700
20283 조국장관님도 놀란 액수 -박더큼 (4) 삼촌왔따 09-20 900
20282 1만원당 기사 한개 (2) 홍차도령 09-20 515
20281 초대형 전범기를 전시한 미국인들 (2) 삼촌왔따 09-20 671
20280 [굿모닝충청] 박덕흠 털수록 옥수수 (6) 삼촌왔따 09-20 757
20279 추경안 다음 주 소위 심사...더 커지는 박덕흠 의혹 (1) bts4ever 09-20 421
20278 병장회의 ! (2) 아차산의별 09-20 484
 <  7931  7932  7933  7934  7935  7936  7937  7938  7939  7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