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일보
우리 국민 총 맞아 숨졌는데, 반색한 이들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소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됐다 해상에서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확인된 사건을 두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통지문을 통해 사과한 것과 관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5일 한 토론회에서 “우리가 바라던 것이 일정 부분 진전됐다는 점에서 희소식”이라며 김 위원장을 “계몽군주 같다”고 평가했다. 함께 출연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통 큰’ 측면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07349?sid=100
아휴
나이 60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개소리를 하더만
정말
뇌 썩은 노인들이 모여가지고 별 소리들을 다 한다. ㅠ
아니
나이 먹어서 할게 없으면 노인정에가서 장기나 한판 두던가
저게 뭔 개소리들이냐고.. ㅠ
아
혐오스러워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