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와 안기부가 진짜 무서웠죠.
잡아다가 고문하고 빨갱이로 몰아서 사회적으로 매장했죠.
검찰은 끽소리도 못하고 기무사와 안기부 시다바리 했던 놈들이구요.
본격적으로 검찰세상이 됐던 시기가 민주화 시기가 겹치죠.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들 세상이 됐던 시기이기도 하구요.
군부정권에 협조하고 굴복했던 놈들인데 웃기는 일이였죠.
좀 더 멀리가면 일제에 부역하며 민족을 배신했던 세력이기도 하구요.
일제가 미국에게 밀려나가자 이승만에게 빌붙었고 박정희가 쿠테타하자 군부에 붙었죠.
그 무서웠던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과 박정희 전두환도 극복했죠.
검찰과 보수언론정도는 사실 우습죠.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사실 시간문제일 뿐 결과는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청와대와 민주당에서 내부총질하는 놈들이죠.
이놈들만 제대로 컨틀롤하고 관리하면 됩니다.
이번 방통위가 MBN 봐준 것이 대표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