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임상 3상 시험 중간 분석 결과 투여 용량에 따라 면역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전체 용량의 백신을 두 차례에 걸쳐 투여했을 때의 예방률은 62.1%에 그쳤으나 첫 번째에는 절반 용량을, 두 번째에는 전체 용량을 투여했을 때는 예방률이 90.0%로 올라갔다.
평균 예방률은 70.4%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백신(95%)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94.5%)보다 면역 효과가 떨어진다.
모든 케이스를 계산했을 때 평균 예방률은 70.4%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백신의 예방률이 95%, 모더나 백신의 예방률이 94.5%임을 감안하면 효과가 상당히 낮다.
예방률 70% 짜리 아스트라제네카 이게 존나 빨라야내년 3월임 ㅉㅉㅉ
95% 94.5% 짜리 화이자 모더나는 내년 3~4분기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