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전혀 아닙니다.
20년전에 부산 마산에도 살았고 삼촌이 선주라 배타는 사람들도 잘알고 있지만
요즘은 모르겠지만 그때당시만해도 기관장 갑판장 .. 특히 하장이 호남 사람들 많았죠.
선원에 1/3 1/4는 호남사람이었죠.
경북 풍기에서 인삼뜯어 먹다 마산 산호국, 마산 양덕중, 창원중앙고 나온
제 눈에도 지역주의 타파 했다는 멍멍이 소릴 듣고 웃었네요.
일거리 없어서 영남으로 들어온 호남인들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있는지...
요즘 외노자 외노자 하는데 옛날에는 호남사람이 영남으로 일하러 온 사람들 상당했습니다.
영남에 흘러들어온 외지인들 다 빼고 투표 해보세요.
90% 득표률을 보일테니...
여기 박통생가 구미 토박이들 IP보시면 아시겠지만 박후보 투표 지지률 99.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