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누군가 변희재 트윗 글을 인용해서 글을 올렸지만, 변화를 꿈꾸는 자들이 아직도 쌍팔년도 이전
사고방식을 가진 노친네들에게 단지 단합력에서 패배했다면 존나 억울한거죠 ㅎ
그런데 그 단합력이 정책의 기반, 판단에서 나온게 아니라서 더 억울할 뿐,
억울한 사람이 뭔 생각을 못 하겠습니까.
차라리 극한의 상황까지 가서 그 멍청한 늙은이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 그 기분,
저는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도 5년내에 대한민국이 붕괴하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게 붕괴되어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죽어나가는 늙은이들의 표정이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