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뻥개가 검찰이 6대 범죄를 수사를 장관 승인없이는 못하도록 조직개편을 하겠다네.
박뻥개가 추진하려는 법무부의 조직개편안이 시행되면 일선 지검 형사부에서는 6대 범죄 직접 수사가 금지된다. 중요한 사건이 많이 몰리는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반부패·강력수사부 등 통합되는 인지수사 부서에서만 6대 범죄 수사가 가능하고, 기타 지검에서는 말(末) 1개 부서에서만 검찰총장 승인을 얻어 직접 수사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지청에서는 총장의 요청을 받은 법무부 장관이 승인을 해야 임시조직을 설치해 6대 범죄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정권은 적폐청산으로 자동 승인이니 승인 없아 수사해도 되지만 현정권은 현폐이니 장관이 허락하지 않으면 수사하지 말라! 우리는 서울중앙지검은 장악하고 있으니 문제없다?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검찰개혁 잘 하네. 문제인과 문빨들이 박뻥개 좋아하겠다.
이씨자매는 형사무능력 연령인 중학생때 학폭으로 코트에서 쫓겨났는데 형사책임연령인 고등학생 때 깡파하던 박범계는 면직은 커녕 장관이되서도 깡패해도 된다는 것이 문제인의 검찰개혁이요 사법개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