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당선무효(벌금 100만원 이상) 가능성이 남아있는 현역 지역구의원은 모두 15명
새누리당
김근태(충남 부여·청양)
김동완(충남 당진)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
박상은(인천 중구·동구·옹진)
성완종(충남 서산·태안)
심학봉(경북 구미갑)
윤영석(경남 양산)
이재균(부산 영도)
이재영(경기 평택을)
조현용(경남 함안·의령·합천)
민주당
배기운(전남 화순)
신장용(경기 수원을)
이상직(전북 완산을)
통합진보당
김미희(경기 성남 중원)
무소속
김형태(경북 포항남구·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