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부터 진행되던 북한 핵개발..
북한 핵개발 막으려면 두가지 방법밖에 없엇죠..
협상 하던가 제재 하던가..
전직 대통령이 협상에 실패 한거 같으면 주댕이로 욕만 할게 아니라,
현실적인 제재 방법을 모색해야 되는데..
두가지가 필수조,, 국방력 증가,중국협력..
국방비 깍아 먹은넘, 전작권 이양 연기나 하자는넘,
북한제재에는 필수적으로 중국의 협력이 필요한 거 뻔히 알면서도,
짱깨 타령이나 하면서, 미국 선봉대 역할이나 하려고 한넘들도 잡아 족쳐야죠..
최소한 시도라도 한 대통령을 욕하는게 맞을까요?
아에 꺼꾸로 삽질한 대통령을 욕하는게 맞을까요?
이제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졋고,
남한의 핵개발 추진등 강경자세 때문에 미국과도 마찰이 생길겁니다.
국방비도 증액 해야겟지요..
결국, 북핵 개발전에 할 수 있엇던 일을
미국에 의존하고, 미국 눈치보고 미루다가
이제, 북핵 개발이 완료되고서야 할 수 밖에 없게 된겁니다..
이래도 전직 대통령들 뒷다리나 잡고 늘어질때 입니까?
그나마 전직 대통령 시대에 추진 햇던 자주국방 추진의 결실이
대북제재 흉내라도 낼 수 있게 해주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