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방서에 문의한 결과 비번인 70여명의 소방관과 내근직원 20여명이 동원되었고 한다.
- 민주통합당 정은혜 부대변인
이와 관련 영등포 소방서 측은 "강제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등포 소방서
우리 카더라 말고 나온 사실만 가지고 얘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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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인간이 이렇게 글을 싸질러 놈
ㅋㅋㅋ
누가 강제적이었다고 얘기함?
나 군생활 하는데 하기 싫은거 상관이 시킴---> 장교가 물어봄 강제적임? --->아닙니다!
밥줄 달린 사람한테 물어보면 누가 강제적이라 그럼? 소방관 비번이 장난임? 다음날 생명 구출해야 할 사람임 ㅋㅋㅋ
그만 해라 진짜 창피하다